재테크와 함께 관심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자산관리는 기업차원에서 개인영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보험설계사가 아닌 재정전문가로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고객은 그들에게 자신의 재정관리를 맡기며 재정전문가들은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주는 Win-Win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시대 변화와 함께 보험사에서도 재정전문가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부를 대표하는 FM들의 지점장 양성 사관학교
메트라이프생명의 FM(부지점장)은 윤리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역량 있는 후배들을 발굴하며 지점장으로서의 역량 키워간다. 전문적인 교육 등을 통해 재정전문가로서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며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의 FM들은 전문적인 anagement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Recruiting 부분에 더욱 힘을 쏟으며 전문인 양성에 힘쓰고 있는 그들의 역할은 앞으로 메트라이프생명뿐만 아니라 국내 보험업계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메트라이프생명 부산본부 FLC는 바로 이런 FM들이 모여 출범한 FM Leader`s Club으로 좋은 행보를 걷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 1기 FLC출범을 시작으로 7월 2기, 10월 3기를 출범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FLC는 본부를 대표하는 FM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해 엄격하고 까다로운 다양한 보험관련 교육과정, Management 및 Leadership 능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기타 보험산업 전반적인 흐름을 읽을 줄 아는 광범위한 보험지식 함양 등으로 팀 및 지점, 본부 생산성 증대와 FM jop에 대한 자부심을 제고시킨다. 아울러 지점장 역량에 대한 모티베이션을 제공하는 등 궁극적으로 본부 내 FM에서 지점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점장 양성 사관학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부산본부 FLC에는 6명의 회원(본부 총 74명 중 8% 이내)이 함께 하고 있다. 본부 자체 요건에 의거, 생산성 및 기타 Leadership 기준으로 선발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보험사관학교라 불리는 만큼 깐깐한 입사규정을 자랑한다. 28세 이상의 남(4년제 대졸이상), 여(전문대졸이상), 전직경력 2년 이상이거나 사업자의 경우, 소득증빙서류가 필요하다. 후보자는 MCS(Met Career Seminar)Ⅰ, Ⅱ, Ⅲ와 MS(Met Selection)Ⅰ, Ⅱ를 통해 입사가 확정되면 CST(Career Skill Training) 본사, 본부, 지점교육을 한 달간 받게 된다.
FM의 job이란 어머니와 같은 사랑과 희생과 봉사의 마음이 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 만큼 훌륭한 Leader가 되고 Manager가 된다는 것은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배우고 또 배우는 삶을 살고 있는 FM들을 위해 FLC는 지속적으로 본부를 대표하는 역량 있는 FM발굴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고객의 풍요로운 노후와 가정의 행복에 집중
1989년 한국에 첫 발을 내딛은 메트라이프생명은 전 세계 50여 개 국가의 약 1억 명의 고객으로부터 인정과 신뢰를 받고 있는 MetLife금융그룹의 가족으로서, 고객의 풍요로운 노후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고 있다.
고객중심(Customer Centricity) 경영을 핵심가치로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메트라이프생명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자산과 보장계획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선진화된 교육 및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정설계 전문가인 FSR(Financial Services Representative)을 통해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고객맞춤 재정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품개발에 있어서도 고령화의 급진전에 따른 장수리스크 관리를 위해 차별화된 은퇴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윤리경영이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의 핵심가치임을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고, 이웃과 나눔을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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