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11월 28일(수) 구미코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구지방환경청-칠곡지역 화학안전공동체 간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화학안전활동에 들어간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칠곡지역 21개 사업장과 구미·김천 28개 사업장 등 신규 참여 49개 사업장 대표자 및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상호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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