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에릭 발리베 평화발레오 대표, 코트라 투자기획실장 등 국내‧외 산업, 투자 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 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으로의 DGFEZ 역할 토론, 대학 IP전시 소개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오는 11월 28일(수) 오후 3시부터 호텔인터불고 1층 즐거운홀에서 대구시, 경북도, 입주기업, 대학, 기업지원기관, 국책연구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을 초청하여 '2018 DGFEZ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 경북도, 대경권 소재 13개 대학(산학협력단)과 대구‧경산‧포항‧영천 4개 상공회의소가 후원하고 대구경북연구원이 주관을 맡았다.
올해 8월 개청 10주년을 맞이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대경권 혁신성장을 이끌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투자지구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포럼의 주제를글로벌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DGFEZ 역할로 정하였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의 글로벌 기업의 지역별 투자동향과 전망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평화발레오 에릭 발리베 대표이사가 성공적인 외국인 투자조건과 지역협력 방안, 코트라 최장성 투자기획 실장이 혁신성장을 위한 FEZ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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