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동부센트레빌’은 동부건설에서 책임시공을 맡아 건설예정으로 지하철 1호선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아파트로 경기 북부에 유일한 일반분양아파트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무순위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중이다.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880번지 일대에 지하1층~지상21층으로 5개동 총 376세대로 구성되어 특별공급 및 일반청약 1,2순위 접수 당첨자들이 정당 계약일정을 모두 마감하고 미게약 및 미분양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투기과열 및 조정대상 등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으로 분양권 전매는 최초계약일인 2018년 10월 20일부터 6개월이후~입주전까지 합법적으로 매도 가능하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하고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축했다. 전용면적 59㎡ 141세대, 74㎡ 115세대, 84㎡ 120세대로 선택의 폭이 넓다.
판상형과 타워형이 적절히 배치되어 맞통풍과 환기에 우수하다. 세대별 드레스룸, 붙박이장, 수납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시설로 옥상정원,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경로당, 독서실, 문고 등 구축 예정이다.
행주도마살균기, 로이유리, 원격검침 시스템, 보안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홈 Iot 시스템은 동부건설과 LG U+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무상으로 3년간 제공한다.
단지 곳곳에 소공원, 완충녹지,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옆 행정복지센터, 센츄럴시티종합상가, 하나로마트, 어울림근린공원, 경찰서, 주민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도보거리에 사동초, 생연중, 신천초, 동두천외고 등 십여개가 넘는 초, 중, 고교와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도심광장 작은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단지 인근에 도보권 내 신규 아파트의 계획이 없어 희소가치가 높으며 2020년에 들어설 예정인 상패동 국가산단이 약 2㎞ 거리에 조성되어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9.13 부동산대책에 적용받지 않는 수도권 비조정지역으로 교통, 교육인프라가 우수하며 서울 접근성가지 좋아 인근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실거주 목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으로 잔금 30%는 입주시점에 납부한다. 선착선 분양 중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가능하며 모델하우스 위치, 분양가 및 잔여세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