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창간 21주년, 미디어사업본부 발대식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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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창간 21주년, 미디어사업본부 발대식 가진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8.1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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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시사매거진 본사 전경

[시사매거진=김민수 기자] 지난 21년 동안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온 종합미디어그룹 시사매거진이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 및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사매거진 소속 미디어사업본부(본부장 임준태)는 오는 28일에 개최되는 창간 21주년 기념 ‘2018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을 통해 사업본부 진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디어사업본부는 사업 진행의 첫 일환으로 전국적에 걸쳐 홍보대사 모집을 하였다. 이후 모집에 관련해 현 방송인 및 SNS스타들 등 많은 지원자가 몰려 홈페이지가 잠시 마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후 미디어사업본부측의 선발과정 및 검토를 거쳐 800: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26일 시사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 홍보대사로 모델 및 방송인 김상지가 발탁되었다. 홍보대사의 역할은 사업 요소 중 중책이며, 앞으로 기업인들에게 집중적으로 큰 명예와 이슈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미디어사업본부는 김상지 홍보대사와 더불어 세계적인 스타 발굴 및 기업인들을 위한 획기적인 홍보마케팅 상품을 선사하는 등 많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사매거진 미디어사업본부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는 4차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수많은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비례해 고객이 원하는 니즈 역시 하루가 다르게 다양해지고 있다. 우리 미디어사업본부는 시대적 흐름에 마주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적응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기업과 공인들을 연결시키는 교두보 역할에도 앞장설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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