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임진각에서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25일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가 펼쳐지는 임진각에서 끊어진 다리, 가로막힌 철조망을 마주하다. 내년에는 이 곳도 이어져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경제축제로서 한발 더 내딛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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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25일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가 펼쳐지는 임진각에서 끊어진 다리, 가로막힌 철조망을 마주하다. 내년에는 이 곳도 이어져서 남과 북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한편 ‘제22회 파주장단콩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 경제축제로서 한발 더 내딛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