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한 미래 예측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 관광분야 비롯해 경제, 산업, 교통, 생활환경 등 행정전반 확대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사회 전반의 빅데이터 활용가능성 및 수요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관련 정책 추진의 기초정책자료로 활용하고자 ‘경주시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신․구 관광명소로 대표되는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비롯해 주요 축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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