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디자인과 만족감, 휴테크 안마의자 프리미엄 전략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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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디자인과 만족감, 휴테크 안마의자 프리미엄 전략 특수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1.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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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안마의자, 신제품 2종 출시로 플래그십 브랜드 카이(KAI) 라인업 강화
휴테크만의 특장점 기술 녹여낸 다양한 제품군으로 고객 매료시켜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이번 달 신상 안마의자를 2종이나 출시한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가 직영점을 찾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때 이른 특수를 누리고 있다.

휴테크가 최근 출시한 카이 SLS7과 카이 LS9은 휴테크의 최고사양 인기 모델인 카이 SLS9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안마의자로, 지난 달 부산 국제의료기기박람회(KIMES)에서 높은 상품성과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카이 SLS7은 준대형 안마의자에서 보기 드문 고사양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이 장착된 카이 SLS9의 기술 명맥을 물러 받았다. 또한 메탈릭 브라운 컬러의 외관과 모카 그레이 컬러의 이너시트로 고품격의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카이 LS9은 한 가지 색으로 규정할 수 없는 ‘미스틱 골드’의 묘한 매력과 ‘모카 그레이 ‘색상의 균형잡힌 컬러감으로 신비감과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신규 두 모델 모두, 국가기술표준원의 한국인 표준 인체 치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설계되었으며, 휴테크의 체형 인식-신체 레벨링 기술인 ‘HBLS 140 시스템’이 반영되었다. 이에 따라 이용자 별 최적화된 안마와 놓치는 부위 없이 꼼꼼하고 세밀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휴테크 관계자는 “저마다 특장점이 뚜렷하고, 다양한 마사지감을 제공하는 카이(KAI) 시리즈 안마의자를 골고루 체험해보시기 바란다"며, “고객 별 취향 및 선호도에 따라 체험자마다 다른 선택을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휴테크는 추후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의 다차원적 니즈를 만족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테크는 전국 직영점에서 이달 말까지 안마의자 비교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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