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파이어, 김완선과 친구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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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파이어, 김완선과 친구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 개최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8.11.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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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 김완선과 함께 김혜림, 장호일, 최성국, 김광규 출연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롯데호텔서울에서 이번 2018년 크리스마스를 더욱 뜨겁고 보낼 수 있도록 '청춘 파이어 - 김완선과 친구들',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를 준비했다.

롯데호텔서울은 한국의 마돈나라 불리며 무대에서 노래를 표현하는 춤 실력, 지금까지도 건재하는 역대 최고의 슈퍼 마돈나 김완선과 함께하는 김혜림, 장호일, 최성국, 김광규까지 크리스마스의 뜨거운 밤을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춘 파이어 - 김완선과 친구들'을 오는 12월 25일 18시 30분 롯데호텔서울 2F,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

1980년대와 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2018년 연말을 맞아 연인, 가족, 지인들과의 뜨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가 콘서트 진행 중에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어서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연말 분위기와 더불어 불타올랐던 청춘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디너 콘서트 '청춘 파이어 - 김완선과 친구들'은 V석 220,000원, R석 200,000원, S석 180,000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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