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롯데호텔서울에서 2018년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이브를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CHRISTMAS NIGHT LOTTE',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를 준비했다.

롯데호텔서울은 감성적인 웰메이드 사운드의 중심으로 각광받는 노리플라이의 음악,  K팝 스타를 통해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임을 증명한 샘김의 매력적인 보이스, SNS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장덕철의 명품 발라드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CHRISTMAS NIGHT LOTTE'를 오는 12월 24일 19시 30분 롯데호텔서울 2F,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다.

연령대를 불문한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으로 2018년 연말을 맞아 연인, 가족, 지인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연말 분위기와 더불어 세 아티스트의 음악이 관객들의 귀를 모두 풍성하게 채워주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 'CHRISTMAS NIGHT LOTTE'는 전체 R석 9만 9천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