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본식스냅 전문업체 맵스냅에서 겨울을 맞아 본식스냅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상담 이후에 컨셉을 잡아 하나씩 세세하게 디테일을 잡아가는 본식스냅 전문업체인 맵스냅은 결혼식의 아름다운 순간을 전문적으로 담을 수 있는 10년 경력의 사진가 김대식대표가 운영하는 본식스냅 전문업체로, 이 날만은 완벽하길 바라는 예비 부부들에게 만족도로 입소문을 탄 곳이다.
실제로 직접 발품을 팔거나 갓 결혼을 한 부부의 생생한 후기 없이는 원하는 웨딩 컨셉에 맞춰 본식스냅 업체를 찾는 것이 힘들고, 실력이 있는 사진작가를 찾더라도 웨딩사진 컨셉과 촬영견적이 예산과 맞지 않을 수 있다.
신부대기실부터 시작해 결혼식 전체의 분위기를 담게 되는 본식스냅은 그 날의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가장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경력이 많은 작가를 선호하게 되고, 결혼식날 전까지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연출을 조정해줄 수 있는 맵스냅이 많은 러브콜을 받게 된 것. 여러가지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경력있는 베테랑이라는 것부터 높은 퀄리티와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산점을 받았다.
맵스냅 김대식대표는 각 시즌마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2018년 겨울을 맞이하여 맵스냅을 찾아준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본식스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얘기했다. 해당 이벤트는 11x14 화보집40p, 혼주10p 2권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본식스냅 원본과 수정본을 받을 수 있으며 디테일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