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로 여행을? 여행에 특화된 ‘토아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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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로 여행을? 여행에 특화된 ‘토아코인’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1.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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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다양한 형태의 코인(암호화폐)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토아블록체인코리아’에서 내세운 여행에 특화되어 있는 코인이 이목을 끌고 있다.

‘토아블록체인코리아’의 토아코인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최초 발행하여 7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며 여타 투기성코인과는 다르게 여행 산업에 특화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토아코인을 활용하여 여행사 및 호텔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미래형 여행특화 코인으로 소개되고 있다.

토아코인은 코인사용 범위를 여행뿐만 아니라 뷰티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 코인사용범위를 넓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돋보이는 코인이다.

토아코인 관계자는 “앱을 통해 암호화폐 이용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암호화폐의 지식이 풍부한 유저가 아니라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아코인은 대한 정보는 오는 12월 방송매체에서도 소개가 될 예정이라 암호화폐와 토아코인을 몰랐던 유저도 좋을 정보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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