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시세가 불안정상태가 장기화될 전망이 가득하면서 안정적인 오피스텔로 전환하는 수요층이 많아졌다. 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처럼 편리한 시스템, 호텔식 서비스 등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
‘강남 루덴스’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3-33,34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15으로 총 195실이 조성된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상업시설 23호실이 들어서며 3층~15층까지 오피스텔로 주차대수는 총 110대이다.
강남권 1~2인 가구대비 부족한 소형 오피스텔로 공실위험이 적고 임차 선호도가 높다. 최신트렌드에 맞는 Urban Studio컨셉의 인테리어와 풀퍼니시드로 50인치 벽걸이 TV, 천정형 에어컨,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시스템을 갖추었다.
전용면적 26.11㎡~42.99㎡로 8가지 타입 중 선택의 폭을 넓히고 스마트 IoT 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홈네트워크, 무인택배 등 아파트처럼 편리함과 호텔급 주거서비스,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지하1층에는 휘트니스클럽, 커뮤니티홀, 골프연습장이 조성되고 옥상에는 루프탑으로 파티기능 등 단지 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린다.
1.5㎞이내에 강남 학군으로 초, 중, 고교 및 대학가, 학원가 등이 우수한 교육환경과 업무, 상업시설이 밀집한 역세권으로 서울 전체의 약 14%의 산업체 종사가 밀집해 있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 5분 거리의 특급 입지로 100만명의 유동인구의 더블역세권이다. 신분당선 연장계획으로 강남역에서 용산까지 연결되며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서초IC 등 골든블록으로 광역교통의 중심지이다.
삼성타운이 약 2만 5천여명의 풍부한 종사자와 강남역 일대의 삼성타운과 연계된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으로 대규모 오피스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초역~잠실종합운동장까지 총 6.6㎞로 이어진 국내 최대의 개발계획의 중심지로 도심 낙후지역 활성화와 대규모 부지 연계개발로 이뤄진다.
1인 비즈니스, 1인 가구에 특화된 강남권은 꾸준한 주거수요로 소형 주거공간의 공급량이 많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추후 미래가치가 높다.
‘강남 루덴스’ 오피스텔은 시행 및 신탁사로 하나자신신탁에서 맡아 안전하며 시공사는 일광 E&C에서 맡았다.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분양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