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성호 기자] 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첫 콘서트인
‘2018 DAM FAMILY concert. 미리 크리스마스 -The girls party 1.’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담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유쾌한 토크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 한 겨울 밤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첫 콘서트 인 만큼 소속 가수들의 콘서트를 기다려 온 국내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며, 다음 달 3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예정인 걸그룹 아이시어의 특별공연 까지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3시간 반 동안 진행될 DAM ENTERTAINMENT 콘서트에는 소속가수 스위치베리와 걸크러쉬가 주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깜짝 이벤트와 팬미팅 까지 준비하여 글로벌 팬들의 관심까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 2018 DAM FAMILY concert. 미리 크리스마스 -The girls party 1.’ 콘서트티켓 22일 오후 단독오픈
가수 스위치베리 걸크러쉬의 연말 콘서트 티켓 오픈 소식에 인터파크 티켓이 화제다.
인터파크 티켓은 22일 오후 6시 담엔터테인먼트의 연말 콘서트 'The girls party 1' 티켓을 단독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55,000원 이며 오는 12월 9일 홍대 스테이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담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