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19일부터 한 주 동안 원 플러스 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은 블랙프라이데이로, 올해는 23일이다. 이날부터 각종 유통업계는 대폭적으로 할인 판매한다.
오늘(19일)부터 미샤는 일주일 간 원 플러스 원, 즉 동일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미샤 홈페이지에선 현재 베스트 품목 위주로 행사 중이다. 또한 G마켓, G9에선 미샤 공식샵에서는 전품목을 1+1에 구매 가능하다. G마켓 스마일클럽 회원은 20% 할인쿠폰도 추가 제공하며, 선착순 사은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미샤는 동일 제품 뿐만 아니라, 베스트 셀러 제품 더 퍼스트 에센스-보랏빛 앰플을 교차 구성하거나 더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보랏빛 앰플과 각각 미니어처 사이즈를 추가 구성한 세트를 기획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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