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AI를 디자인하는 아티스트 드림팀 프레지던트 ‘장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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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AI를 디자인하는 아티스트 드림팀 프레지던트 ‘장혜자’
  • 하명남 기자
  • 승인 2018.1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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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52회 한국미술협회전(KFAA)’,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4차산업혁명과 AI를 디자인하는 아티스트 드림팀 프레지던트 ‘장혜자’ 작가 / 시사매거진 하명남 기자

[시사매거진=하명남 기자] 4차산업혁명과 AI를 디자인하는 아티스트 드림팀 프레지던트 장혜자 작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미술협회의 ‘2018 제52회 한국미술협회전(KFAA)’에 작품을 출품했다.

Microwave(생명의 꽃 선) / 60x40 / mixed media / 2018, 장혜자

 “2018년 유난히 뜨거운 여름의 연속에 빗줄기가 무척이나 그리웠던 폭염이었다. 4차산업 혁명과 AI를 예술 작품으로 표현 소통, 공감, 행복을microwave를 통해 이어진다고 보았다. 우주와 인간을 이어주는 선을 연상해 긍정적 표현을 작가는eco로 시도하였다. 핑크빛 꽃 비 휘날리는 요정 천사는 이상의 가치를 높이고, 보는 이는 아름다움과 행복한 삶을 연상하게 됩니다. 핑크 금꽃은 메아리로 선은 희망적 삶을 이어주는 모든 자연적인 연결고리가 되기도 합니다”

<장혜자>

개인전(초대) 7회

단체전 및 국제전 200여회

수상: 건국미술상 / 예총 회장상 / US워싱턴 기관장상

작품 소장처 : 대전 성당,  경주 시청, 예술의 전당, 서울 수녀회, US 워싱턴 의회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 대한민국 미술단체 사무국장, 아티스트 드림팀 프레지던트 

한편 ‘제52회 한국미술협회전’은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3층에서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 주최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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