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가 블랙 위크를 진행하면서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클릭이 빨라지고 있다.
현재 수페르가의 접속자가 몰려 원활히 운영되지 않는 공식 홈페이지 대신 네이버 스토어팜 브랜드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현재(12일) 결제까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적게는 39%부터 88%까지 할인 적용된 약 50족 이상의 제품이 판매 중이며, 단 만 원대의 스니커즈도 적지 않다.
수페르가 위크는 오는 18일 종료되며, 일부 행사제품에선 손상이 있을 수 있고 소진시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전 미리 확인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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