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미혼남녀 위한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성황리 진행
상태바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미혼남녀 위한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 성황리 진행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1.11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11월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오는 11월30일까지 성혼을 희망하는 미혼남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만 27세 이상 대졸자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학력, 직업, 결혼, 경력, 나이, 성향, 결혼 가치관 등에 따른 시스템을 1인 1회에 한해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노블레스 수현의 맞선 시스템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체계화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개발 사업에서 개발위원으로 적극 참여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성혼중심 커플매칭 시스템에 도입했다. 

또한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대기업,전문직 기업과의 제휴 및 삼성그룹 출신 경증수 대표와 서보성 부사장, 전산부장, CS 센터장의 인프라를 통해 전문직, CEO, 법조인, 의료인 등 다양한 상류층 회원을 확보했고, 2년 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이끌어냈다. 

노블레스 수현 전준희 기획 담당자는 “매월 개최 중인 ‘스페셜 맞선 이벤트’는 참가자의 결혼가치관이나 개별성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경제환경, 가정환경 등을 다양하게 고려하여 참가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진행해오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커플 매칭 전에는 반드시 신원인증, 커플매니저와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는 만큼 성혼을 원하는 미혼남녀 누구나 안심하고 이성을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재혼정보회사로도 유명한 ‘노블레스 수현’은 올바른 결혼정보문화 정착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비용,후기,등급표 바로알기 그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이 시작되는 미팅파티 초대 이벤트’, ‘쿠키데이 이벤트’, 12월 프라이빗 파티 ‘A Winter Night Party’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