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다양한 모바일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의 경우 PC게임과는 다르게 게임 내에서 결제가 진행되는 인앱(게임내) 유료결제 시스템이 대부분이다. 소액결제부터 시작하여 종류도 다양하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의 경쟁 심리를 잘 이용한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기적인 수익을 노린 유료 콘텐츠는 게임 내의 밸런스 붕괴, 불안정한 서버, 과도한 결제를 유도하기도 한다.
또한 사회적인 불만이 커져가고 있는 것은 물론 이런 일부 비양심적인 과금 시스템으로 인해 구글플레이 스토어의 구글환불이나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환불을 받고 싶어 희망하는 유저들이 늘고 있다.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내의 영화, 도서 등 클릭 실수로 인한 결제, 또는 어린 자녀들의 실수로 인한 결제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한 환불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일반 개인이 환불 처리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구글 및 애플 환불 처리자체가 국내업체가 아니어서 번거로운게 사실이다. 실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환불을 받으려면 미국본사를 통해 영문으로 요청해야 한다는 점이나, 한번 거절을 받으면 절대 환불을 못하게 된다는 규정 등이 있어 소비자에게 불편을 넘어 불만사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본사에서 답장이 와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정확한 번역이 어려워 환불 진행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여 최근 환불대행을 진행시켜주는 업체를 이용하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느 업체가 전문성을 띄고 있는 업체인지 알기란 쉽지 않다.
이에 전문환불대행업체 ‘환불나라’는 3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이른바 환불대행업체 장인으로써, 수많은 환불대행 업체들이 스타트업을 하고 있지만, 구글이나 애플의 미국 본사를 통해 환불대행을 스피드하게 진행하는 전문 업체다.
합법적인 환불대행은 구글과 애플의 약관을 위반하지 않는 업체, 그리고 법인 이상의 규모를 가진 회사이다.
‘환불나라’ 관계자는 “모바일게임 환불, 구글환불 방법 그리고 애플환불 방법도 일반인들에게는 쉬운 문제가 아니라서 환불 진행을 할 시 전문성을 띄고 있는 환불대행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구글코리아를 통한 양산형 업체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환불의 경우 65일까지만 환불이 가능하지만, ‘환불나라’는 미국본사 환불대행 업체로서 일부 게임에 대해 120일까지 전액환불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미국본사를 통해 환불대행을 하고, 미국 AICPA 회계사 출신을 대표로 두고 있는 ‘환불나라’가 합법적인 업체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동종업계의 달인으로 통한다. 전문적으로 구글환불, 애플환불을 처리하는 정식 사업자 등록 업체로서 타업체와 다르게 구글은 120일까지 환불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아프리카 대상 BJ들도 다수 후원하고 있는 ‘환불나라’는 3년 이상의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구글과 애플에 환불대행 서비스를 하고 있는 정식등록 사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