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가지 디자인, 기존 카드지갑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기능 발현

[시사매거진=이성범 기자] 디지털 액세서리 전문 기업 ㈜아이스픽(베루스)은 신개념 디지털 카드지갑 디월렛(D.Wallet)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가죽 재질, 포켓수납방식의 카드지갑 디자인에서 완벽히 탈피하여, 반자동 형식의 카드수납은 물론, RFID 블로킹 카드가 내장되어, 여러장의 신용카드를 넣어도 한장의 카드만 태그할 수 있도록 하여, 다수의 신용,체크 카드를 갖고 있는 현대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고급 가죽 소재의 포켓으로 동전이나, 해외여행시 유심칩 등 귀중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게 하였으며, 최대 5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게 설계 되어, 디월렛 카드지갑 하나로도 다수의 신용카드와 현금 수납이 가능하다.
베루스 디월렛 카드지갑은 최대 5장 카드수납이 가능한 폴더형 F501 글라이드형 G501을 비롯직장인의 사원증 밑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G201 시리즈 모델로 출시 되었다.
㈜아이스픽 정영석 대표는 “베루스 디월렛은 단순히 카드만을 수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에게 보다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베루스는 “디월렛 출시를 기념해 11번가에서 투명케이스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에서 프로모션 기간 내 디월렛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에게 베루스 정품 투명케이스 및 5%할인쿠폰 증정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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