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정부가 시행한 9.13 주택시장 안정 대책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고 있어 주택시장이 주춤하고 있다. 이에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소규모 자본으로 투자가 가능한 부동산 상품들이 ‘풍선효과’를 얻어 인기가 뜨겁다

최근 투자자들이 ‘옥석가리기’에 나서면서, 다양한 오피스텔 상품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신도시 오피스텔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신도시들 대부분이 산업단지나 대기업 주요 시설들이 밀집해 오피스텔의 가치 역시 높게 평가된다.

특히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자 자족형 복합도시인 동탄2신도시에 오피스텔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IT, 첨단 바이오 기반 비즈니스 산업단지가 모여 있는 지역으로, 경기 남부 비즈니스의 핵심도시로 평가된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인근에 동탄 테크노밸리가 조성이 한창이며, 삼성전자, LG전자, 화성 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의 대기업 및 대형 산업단지 등도 조성이 활발해 약 45만 명의 탄탄한 배후 수요 확보가 예상 된다.

동탄2신도시 C3블록에 들어서는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임대수익보장제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하여 신도시 성장기간 동안의 리스크를 없애고 안정적인 투자를 보장한다. 임대수익보장제는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이다.

직영으로 직접 보장한다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2년, 5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하고 있기에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원룸(단층)의 경우 2년간 월 81만원 또는 5년간 월 66만원의 보장제를 고객이 선택 할 수 있으며, 원룸(복층)의 경우 2년간 월 93만원 또는 5년간 월 76만원의 보장제를 선택 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전문 상담사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