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 현대더링스CC 정재섭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한국유엔봉사단과 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에서 수상했다.

정재섭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의 주력사업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사업 ‘좋은이웃들’의 사업실행 및 주거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하여 저소득층 수급자가구에게 도배, 장판, 생활지원 등을 지원하였고, ‘반도청년회’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원북 어린이샘터 생필품 지원 등 다방면으로 복지소외계층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2016년에는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고액기부를 하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이 되었다.

현대더링스CC 정재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다할 것이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