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가글로도 해결 안되는 입냄새.. '유치더 아가릿'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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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가글로도 해결 안되는 입냄새.. '유치더 아가릿'으로 해결!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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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아무리 호감가는 외모라도 본인 뿐만 아니라 상대방이 심한 입냄새를 느끼게 된다면 절대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없다. 입냄새 때문에 양치질도 열심히 해보고, 건강관리도 해보고, 가글도 해보고, 껌을 씹고, 구강청결제, 입냄새 제거제까지 써봐도 잠시 뿐… 스멀스멀 올라오는 입냄새는 진심으로 골칫덩이다.

그렇다면 입냄새는 왜 나는걸까? 구취의 원인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휘발성 황화합물에 의하여 발생된다. 구취원인은 입이 아닌 코나 다른 질환일 수 있으며 가래가 자주 끓는 사람도 입속냄새가 자주 일어날 수 있고,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서는 아세톤 냄새가 나며 신장질환을 가진 사람에게서는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

입냄새의 원인은 양파나 파 등의 자극적인 식재료로 인해 발생이 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이런 음식물에 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혹은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거나 편도결석이 생긴 경우에도 구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부 혈압약이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입냄새 없애는 방법이 필요할 수 있으며, 또한 기관지 확장증이나 폐농양, 폐암 환자에게서도 입냄새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양치나 가글을 해도, 껌 등을 씹어봐도, 구취제거제를 써봐도 딱히 효과 모르겠다는 이들을 위해 론칭 된 제품이 있다. '유치더 아가릿' 구강 스프레이. 이 제품의 주요 포인트는 바로 '삼켜도 안전한' 프로폴리스 추출액 '식품' 유형으로 제조 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일일 제한량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섭취를 하더라도 기관지 목에 좋은 프로폴리스와 자일리톨, L-아르기닌이 들어있으며, 또한 독한 멘톨향이 주가 아닌, ‘자몽향’ 을 첨가하여 입안이 불쾌감 없이 마무리 되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에 더해 1개 가격에 2개입이 들어있어 1개당 125회, 총 250회 가량 사용으로 매우 경제적이라고 한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휴대폰 크기 보다 작고 얇아 휴대성이 용이하다는 점이 있다. 실제로 가글 제품이나 칫솔 치약 같은 경우, 휴대하고 다니기가 매우 불편한데 초슬림 미니멀 사이즈라 불편함이 없다. 더불어 연쇄상구균을 제거하는 항균시험 인증 성적서도 보유하여 입냄새제거에 효과적임을 입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치더 아가릿' 관계자는 "평소 입냄새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찾는 방법이 가글인데, 가글 후 뱉어낼 곳이 마땅치 않아 불편함이 많이 있었다"며, "그로 인해 휴대하기 쉽고 1~2회만 뿌려도 즉각적으로 상쾌해지는 입냄새 제거제를 개발했다. 그 결과 론칭 되자마자 주문량이 엄청나다." 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유치더 아가릿' 입냄새제거 구강청결제는 공식 온라인 몰 및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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