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친환경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기업
1975년 빌딩 외장공사에 알루미늄 커튼월 공법 최초 도입한 업계 리더
발 문: 건축물 외벽의 첫인상은 무척 중요하다. 주위 환경과의 조화, 건축주의 개성, 나아가서는 시공기술 수준 등이 가늠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말미암아 외장재는 디자인의 다양성, 시공성, 경제성, 가공성, 내화성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건축물은 인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외부형태 및 형상과 색채, 재질은 건축물이 뿌리내리고 있는 장소와 그 도시에 활력을 주는 공간적, 시각적 요소인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것들은 외부마감재 또는 외장재라는 건축요소로 표현되는 것이다.
건축물의 외장재는 사람의 옷에 비유할 수 있다. 옷의 개념은 1차적으로 비와 바람을 막아주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었으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더 많은 기능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격식과 품위가 달라지며,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한다. 건축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외장재는 건물의 기능과 내구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건물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더욱이 예전의 구조적인 면이 강조되었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인간적인 친숙함까지 표현할 수 있어야 하기에 외장재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불고 있는 리모델링 붐은 건물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가치창조의 과정이며, 여기서 외장의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짐작할 수 있다.
30년 전 최초 Curtain Wall공법 도입
1975년 일진금속공업(주)로 출발한 (주)일진유니스코(www.iljin-unisco.co.kr/민병석 대표)는 30년전부터 Curtain Wall공법을 도입하여 건축외장공사에 일대혁신을 일으킨 바 있으며, 국내 최고의 Curtain Wall기술력과 공사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에서 최고의 건물외벽 공사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설계, 생산,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는 Project Total Management뿐만 아니라 인원의 정형화, 근로복지의 선진화, 시장의 다변화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는 (주)일진유니스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30여 년을 이어온 일진유니스코는 인력의 90%가 기술진으로 포진되어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과 공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다국적 Curtain Wall기업인 Permasteelisa 및 독일의 Gartner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공사 관리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하였으며, 2004년에는 중국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중국현지법인(新日進幕牆有限公司)를 설립하였다. 2006년에는 지난 20여 년간 사용한 상호인 일진알미늄(주)를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종합건축자재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주)일진유니스코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였다. 특히 2006년부터는 목재방염 BOARD, CORRUART Panel과 특수 창호 등을 출시하여 다각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하여 제2의 창업을 선언, 2010년에는 매출 3,200억 규모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과 함께 재무구조, 고객의 인지도, 인재양성 등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기술 개발
(주)일진유니스코는 타 기업의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별화된 제품군을 개발, 그 우수성은 이미 국내· 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커튼월’은 건물의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벽으로 막벽 또는 달아매는 벽을 의미한다. 벽의 구성 부재를 공장에서 제조, 판넬화하여 공장생산하고 프리훼브(PRE-FAB.)화된 외벽재로 제품의 특징은 ▲경량화-건물의 자체무게를 경감. 건물의 기초와 구조에 소요되는 비용절감▲공기단축-제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장에서 제작하여 반입, 골조공사와 병행하여 생산 시공 가능, UNIT SYSTEM적용 시 적층 공법에 의한 공기 단축 가속화▲가설공사의 간소화-건물의 내부에서 작업이 가능, 비계 및 발판이 필요치 않아 가설 공사비를 최소화▲고성능- 태풍, 지진, 직사광선, 소음, 단열, 차음 등, 실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력의 흐름을 조절▲미관의 향상-각종 자재(유리 및 금속재 판넬)를 사용하여 원하는 색상의 원하는 입면 표현이 자유롭다는 데 있다. ■고기능 시스템 창호인 ‘유템스’는 유럽형 특수 Hardware를 장착하여 다양한 개폐방식 및 창의 성능을 향상, 에너지 절약형의 고기능성을 자랑한다. 고효율에너지 절약형 및 도시 건축미를 추구하는 제품으로서 시장에서는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상복합 아파트, 상업용 빌딩, 고급형 빌라, 전원주택 및 각종 주택에 공급하여 아름다운 삶의 공간을 연출하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에 강한 프리미엄 목재방염보드인 ‘SAFire Board’는 화재나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객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Safety Zone이다. 건축 내· 외부의 친환경과 생명 안전을 위한 목재용 보드에 방염성능을 부여한 보드로,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형식승인을 받고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Acute Toxicity Test에 통과한 일진유니스코의 보드사업부문은 국내· 외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 하나의 공간미학을 창조하는 ‘판넬’은 새로운 제조기술과 최신생산설비를 이용하여 생산되는 새로운 차원의 알루미늄 패널로 기존 패널제품들의 약점을 보완했다. 내구성 및 단열성, 평활도 등 전반적인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생산 공정의 혁신을 통해 품질 및 가격에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준다. 이 제품은 건축 외장부문 뿐 아니라 내장재, 철도, 선박, 비행기 등 다양한 분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30여 년간 축적된 Curtain Wall기술력과 독일 EKONAL사의 유럽 선진기술을 접목하여 System Window 및 Door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일진유니스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통하여 고객감동 실현 한다”
■인재관리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세계로 진출해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만큼 우수 인력확보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인재의 인프라가 구축된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일진유니스코의 임직원들은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교육과 부단한 기술개발 및 공정관리, 고객감동을 통한 회사의 자기가치 혁신과 더불어 이에 따른 성과를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교육기획 확대, 고객에 대한 품질만족과 가치증진을 위하여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와 함께 (주)일진유니스코는 사회와 국가에 공헌을 위하여 외부로부터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복지 단체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제 3세계와 개발도상국의 여성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EGPP, 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을 지속적으로 지원, 국가이미지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펼칠 예정이다.
■경영철학에 대해= 기업의 가치는 수익의 창출에 있다. 30여 년간 적자 없이 기업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기술’을 통한 가치창출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경제가 난황을 겪었던 IMF 당시에도 오히려 두 배의 매출을 창출하는 경이적인 결과를 만들어냈고 그 수익을 다시 기술개발비로 사용해 더 나은 기업 가치를 실현해 냈다. 이것이 일진유니스코의 경쟁력이자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개발, 설비증설을 통한 차별화 된 제품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업은 그 수익을 통해서 나라를 지켜주고 기업을 영위하게 해준 국가에 세금으로 보답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국민이 함께 먹고살 수 있는 고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고, 회사를 믿고 투자해준 주주에게 배당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이는 일진그룹 창업주인 허진규 회장의 경영 철학이기도 하며 (주)일진유니스코의 경영철학이다.
1975년 빌딩 외장공사에 알루미늄 커튼월 공법 최초 도입한 업계 리더
발 문: 건축물 외벽의 첫인상은 무척 중요하다. 주위 환경과의 조화, 건축주의 개성, 나아가서는 시공기술 수준 등이 가늠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말미암아 외장재는 디자인의 다양성, 시공성, 경제성, 가공성, 내화성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건축물은 인간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외부형태 및 형상과 색채, 재질은 건축물이 뿌리내리고 있는 장소와 그 도시에 활력을 주는 공간적, 시각적 요소인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것들은 외부마감재 또는 외장재라는 건축요소로 표현되는 것이다.
건축물의 외장재는 사람의 옷에 비유할 수 있다. 옷의 개념은 1차적으로 비와 바람을 막아주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었으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옷은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서 더 많은 기능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격식과 품위가 달라지며,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기도 한다. 건축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외장재는 건물의 기능과 내구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건물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더욱이 예전의 구조적인 면이 강조되었던 시대에서 벗어나 이제는 인간적인 친숙함까지 표현할 수 있어야 하기에 외장재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불고 있는 리모델링 붐은 건물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가치창조의 과정이며, 여기서 외장의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볼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를 짐작할 수 있다.
30년 전 최초 Curtain Wall공법 도입
1975년 일진금속공업(주)로 출발한 (주)일진유니스코(www.iljin-unisco.co.kr/민병석 대표)는 30년전부터 Curtain Wall공법을 도입하여 건축외장공사에 일대혁신을 일으킨 바 있으며, 국내 최고의 Curtain Wall기술력과 공사 관리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에서 최고의 건물외벽 공사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설계, 생산, 시공, 사후관리에 이르는 Project Total Management뿐만 아니라 인원의 정형화, 근로복지의 선진화, 시장의 다변화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해오고 있는 (주)일진유니스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30여 년을 이어온 일진유니스코는 인력의 90%가 기술진으로 포진되어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과 공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다국적 Curtain Wall기업인 Permasteelisa 및 독일의 Gartner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력과 공사 관리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하였으며, 2004년에는 중국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중국현지법인(新日進幕牆有限公司)를 설립하였다. 2006년에는 지난 20여 년간 사용한 상호인 일진알미늄(주)를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종합건축자재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주)일진유니스코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하였다. 특히 2006년부터는 목재방염 BOARD, CORRUART Panel과 특수 창호 등을 출시하여 다각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하여 제2의 창업을 선언, 2010년에는 매출 3,200억 규모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과 함께 재무구조, 고객의 인지도, 인재양성 등 초우량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도약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기술 개발
(주)일진유니스코는 타 기업의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차별화된 제품군을 개발, 그 우수성은 이미 국내· 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커튼월’은 건물의 하중을 부담하지 않는 벽으로 막벽 또는 달아매는 벽을 의미한다. 벽의 구성 부재를 공장에서 제조, 판넬화하여 공장생산하고 프리훼브(PRE-FAB.)화된 외벽재로 제품의 특징은 ▲경량화-건물의 자체무게를 경감. 건물의 기초와 구조에 소요되는 비용절감▲공기단축-제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공장에서 제작하여 반입, 골조공사와 병행하여 생산 시공 가능, UNIT SYSTEM적용 시 적층 공법에 의한 공기 단축 가속화▲가설공사의 간소화-건물의 내부에서 작업이 가능, 비계 및 발판이 필요치 않아 가설 공사비를 최소화▲고성능- 태풍, 지진, 직사광선, 소음, 단열, 차음 등, 실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외력의 흐름을 조절▲미관의 향상-각종 자재(유리 및 금속재 판넬)를 사용하여 원하는 색상의 원하는 입면 표현이 자유롭다는 데 있다. ■고기능 시스템 창호인 ‘유템스’는 유럽형 특수 Hardware를 장착하여 다양한 개폐방식 및 창의 성능을 향상, 에너지 절약형의 고기능성을 자랑한다. 고효율에너지 절약형 및 도시 건축미를 추구하는 제품으로서 시장에서는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상복합 아파트, 상업용 빌딩, 고급형 빌라, 전원주택 및 각종 주택에 공급하여 아름다운 삶의 공간을 연출하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불에 강한 프리미엄 목재방염보드인 ‘SAFire Board’는 화재나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객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Safety Zone이다. 건축 내· 외부의 친환경과 생명 안전을 위한 목재용 보드에 방염성능을 부여한 보드로, 한국소방검정공사에서 형식승인을 받고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Acute Toxicity Test에 통과한 일진유니스코의 보드사업부문은 국내· 외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 하나의 공간미학을 창조하는 ‘판넬’은 새로운 제조기술과 최신생산설비를 이용하여 생산되는 새로운 차원의 알루미늄 패널로 기존 패널제품들의 약점을 보완했다. 내구성 및 단열성, 평활도 등 전반적인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생산 공정의 혁신을 통해 품질 및 가격에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준다. 이 제품은 건축 외장부문 뿐 아니라 내장재, 철도, 선박, 비행기 등 다양한 분야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편 30여 년간 축적된 Curtain Wall기술력과 독일 EKONAL사의 유럽 선진기술을 접목하여 System Window 및 Door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일진유니스코.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경영혁신 통하여 고객감동 실현 한다”
■인재관리에 있어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세계로 진출해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만큼 우수 인력확보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한 인재의 인프라가 구축된 기업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이에 일진유니스코의 임직원들은 능동적이고 도전적인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교육과 부단한 기술개발 및 공정관리, 고객감동을 통한 회사의 자기가치 혁신과 더불어 이에 따른 성과를 직원들의 복지증진과 교육기획 확대, 고객에 대한 품질만족과 가치증진을 위하여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와 함께 (주)일진유니스코는 사회와 국가에 공헌을 위하여 외부로부터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복지 단체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제 3세계와 개발도상국의 여성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EGPP, 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을 지속적으로 지원, 국가이미지 개선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펼칠 예정이다.
■경영철학에 대해= 기업의 가치는 수익의 창출에 있다. 30여 년간 적자 없이 기업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기술’을 통한 가치창출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경제가 난황을 겪었던 IMF 당시에도 오히려 두 배의 매출을 창출하는 경이적인 결과를 만들어냈고 그 수익을 다시 기술개발비로 사용해 더 나은 기업 가치를 실현해 냈다. 이것이 일진유니스코의 경쟁력이자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신기술 개발, 설비증설을 통한 차별화 된 제품으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업은 그 수익을 통해서 나라를 지켜주고 기업을 영위하게 해준 국가에 세금으로 보답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국민이 함께 먹고살 수 있는 고용의 의무를 다 할 수 있고, 회사를 믿고 투자해준 주주에게 배당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이는 일진그룹 창업주인 허진규 회장의 경영 철학이기도 하며 (주)일진유니스코의 경영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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