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테리네일 강남점 김테리원장은 30년 경력의 네일전문가로 문제성손발톱 테크닉 교육세미나를 2014년부터 현재까지 111회를 진행하여 전국적으로 1,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다.
김테리 원장만의 특화된 문제성손발톱 교정기술로 10년간 3,000여건의 다양한 문제성손발톱을 가진 회원들을 성공적으로 교정해주어 전국에서 찾아올만큼 신뢰도가 높은 최고의 네일샵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세미나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테리네일 강남점은 10년째 한자리에서 무독성 유럽 LCN레진젤을 이용한 전문네일샵으로 물어뜯는손톱 무좀발톱과 파고드는 내성발톱교정을 전문으로 시술하고 있으며, 10년간의 노하우를 이용한 무독성레진젤 교정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산성분이 없는 무독성레진젤은 치아나 인공뼈를 만들 수 있는 재료로 강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며, 장기간 사용 시에도 부작용, 변색이 없는 안정적인 재료로서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도 사용이 가능하다.
김테리원장은 문제성손발톱교정 교육의 권위자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 문제성손발톱 테크닉 1인자로 대학출강 및 네일전문학원 강의를 통해 자신만의 특화된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특화된 전문프로세서과정은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습득할 수 있으며, 기존 일반 네일샵을 운영하는 원장들과 수요층이 두터운 고소득 문제성손발톱 전문샵 창업을 위해 전국에서 교육세미나에 참여하고 있다.
문제성손발톱 교정 교육생 모집 문의는 테리네일 강남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