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지난해 6월 ‘구리-포천고속도’가 개통과 함께 서울 강남에서 포천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 됨에 따라 포천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골퍼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인 XGOLF(대표 조성준)는 포천에 위치한 ‘가성비 골프장 TOP 5’를 소개한다.
눈길을 끄는 골프장은 10만 원에 18홀 그린피, 라운드 전 식사, 음료를 제공하는 푸른솔포천이다.필로스와 포천힐스는 그린피가 각각 8만 원, 13만 원부터 시작한다.
포레스트힐은 10일 전 예약 시 5만 5천 예약 가능하다. 3부 클럽하우스에서 저녁을 무료로 제공한다. 몽베르는 그린피가 10만 원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XGOLF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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