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의 가치에 신뢰를 더하는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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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의 가치에 신뢰를 더하는 컨설턴트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4.06.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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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분석과 뜨거운 열정으로 고객을 만나다

보험은 재해나 질병,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자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필수품이다. 보험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보험 가입이 꺼려지는 이유는 자신의 계획이나 필요에 의해서보다는 주위의 권유로 떠밀리듯 가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ING 한정섭 FC는 “보험 가입은 반드시 꼼꼼히 따져보고 오래도록 믿을 수 있는 재무설계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 ING 한정섭 FC는 “보험 가입은 반드시 꼼꼼히 따져보고 오래도록 믿을 수 있는 재무설계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국내외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고들로 인해 책임자와 관리인의 역할에 대해 재고하게 된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세상은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아질 것이다. 자신의 일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이 그리운 요즘. 한정섭 FC가 그 갈증을 채워주고 있다.
‘보험에 대한 진정성을 알리는 것이 FC의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는 그는 지난해 7월 입사했지만 베테랑 재무설계사 못지않게 듬직하다.
“보험 계약을 할 때보다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을 때 더욱 열심히 일하는 것이 FC의 올바른 태도입니다”라는 한 FC는 “어려운 순간 보험의 진가가 발휘되는 만큼 보험금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냉대와 거절에 좌절하지 않는 뚝심
많은 사람들이 불만족스러운 현실을 운명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현실은 자신의 잘못된 결정에 의한 것이므로 얼마든지 개척하고 변화시킬 수 있다. 한 FC도 ING를 선택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입사 전 수년간 의류 및 문구류 영업에 종사했던 그는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나아지지 않는 삶에 회의감을 느꼈다. 스스로를 독려하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지만 현실 앞에 미끄러지기 일쑤였다.
결국 새로운 비전을 찾던 중에 ING를 알게 됐고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각오로 입사했다. 누구의 권유도 아닌 스스로 찾아온 회사인 만큼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입사 후 처음 3개월 동안은 아무런 실적도 없었다. 수많은 고객들을 찾아다녔지만 돌아오는 것은 거절과 냉대였다.
“수도 없이 거절을 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고객들이 언젠가는 ‘한정섭’이라는 사람의 진실 됨을 인정해줄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최선을 다한 결과, 가족 같은 고객이 120명 이상 생겼습니다.”
쉬운 길을 선택하자면 상대적으로 수월한 지인영업을 했을 수도 있었지만 한 FC는 돌방영업부터 시작했다. 때문에 주저앉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종종 찾아왔다. 그때마다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 허영태 SM이었다.
“허 SM님의 조언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고객을 찾아간 끝에 하나 둘씩 계약이 성사될 때마다 말로 할 수 없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고객과의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며 진심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다

▲ 120여 명의 고객을 관리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한 FC. 그는 SM의 비전을 가지고 함께할 FC들을 리쿠르팅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한 FC의 고객들은 젊은 직장인부터 40~50대 자영업 종사자까지 다양하다. 고객마다 연령, 직업, 재정상황, 재무목표가 모두 다른 만큼 그들의 상황과 계획에 맞는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리하게 계약하지 않고 고객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보장을 챙겨주는 한 FC의 모습은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밖에 없다.
또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등 보험 상품별 차이점과 필요성을 정확히 설명하고 고객에게 필요한 부분만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것이 그가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각기 다른 고객에게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타사 보험을 포함한 모든 보험증권 분석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정확한 재정상태 파악 후에 중장기 플랜, 연금을 비롯한 노후 설계까지 금융 관련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험 컨설팅이란 기본적으로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고객과 함께 상의하며 설계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 인사를 전해들을 때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는 한 FC는 ‘모든 사람에게 보험의 중요성을 전달하겠다’는 자신의 초심을 잃지 않고 입사 10개월 차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일을 곧 내 가족의 일처럼 마음을 쓰겠다는 그다.

 

“더 많은 이들에게 보험의 가치 전할 터”
120여 명의 고객을 관리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나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한 FC. 그는 SM의 비전을 가지고 함께할 FC들을 리쿠르팅하며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안에 SM으로 Job Change할 계획입니다. 저와 함께 열정을 다해 성공을 이뤄갈 팀원들과 Win-Win하기 위해 남은 7개월 동안 밑거름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항상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항상 재미있게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것입니다.”

 
한 FC는 입사 1년도 되지 않았지만 매사에 열심이다 보니 벌써 1W 45주 진행, 2014 컨벤션 챌린지 조기달성, 2013 윈터 소나타 조기달성 및 지점 MVP 4회 달성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해가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더 치열하고 더 열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항상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신념으로 진정한 보험의 가치를 전달할 것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히는 그는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먼저 알아차리고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될 작정이다.
“모든 FC가 ‘한정섭’이라는 이름을 알고, 롤모델로 삼을 수 있을 만큼 모범이 되는 FC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FC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열정적인 태도로 주위에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는 한정섭 FC. 그는 변치 않는 모습으로 본인이 아는 모든 이들이 고객이 되는 날까지 신뢰받는 컨설턴트로 남겠다는 각오다. 짧은 시간 동안 100명이 넘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진실한 마음이 오랫동안 변치 않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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