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돈’ 딱 잡아주는 똑똑한 컨설팅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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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돈’ 딱 잡아주는 똑똑한 컨설팅으로 끝!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4.06.17 15: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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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는 미래를 만드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TIP’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한 해의 운세를 점쳐본다. 그만큼 미래란 불확실한 미지와 같기 때문인데, 삶이 예측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쉽게 예상할 수 없어서 재미있는 것 아닐까. 그래서 똑똑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대신 ‘보험’을 만들었다. 보험이 제 역할을 다하고 올바로 쓰인다면 그보다 더 믿음직한 안전장치는 없을 것이다.

▲ ING 김미희 FC는 보험료를 높여 수당을 챙기려는 꼼수를 부리기보다는 한 번 더 발로 뛰어 계약을 세 건, 네 건 늘리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고객에게 보험을 권하는 ING 김미희 FC. 그녀가 보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안타깝게도 보험의 부정적인 면을 알게 되면서 부터였다.
“저희 가족은 13개의 보험을 가지고 있었지만 보험사에서 지급액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청구했더니 한 번의 지급사유로 인해 계약해지를 권유하더군요. 아무것도 모른 채 계약을 해지 당했습니다. ‘이것이 보험의 참 모습인가’. ‘Life Insurance라 불릴 수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갖게 됐죠.”
이후 김 FC는 보험의 진실을 알고자 어려운 증권 분석 공부를 시작했다. 보험에 대한 지식이 쌓여가면서 다리 수술 도중 돌아가신 어머니의 보험금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고 전문인이었기에 재청구가 가능했다.
“일반인의 경우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의 보험금을 지급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고객이 보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죠.”

보험은 종신+실비+암+운전자 보험 포함 월납 15만 원이면 충분
보험 분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았고 보험에 대한 니즈가 확실했던 김 FC는 ING에 입사해 본격적인 보험인의 길을 걷고 있다.
“기존 보험을 유지하셨다면 병원비 정도 받으셨을 고객들은 제가 설계해 드려 월납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보장은 더 많이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은 사고라도 병원비 외의 입원비와 수술비, 진단비 등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성실히 납입하고도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하는 분들이 생겨서는 안 되겠죠.”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김 FC는 보험료를 높여 수당을 챙기려는 꼼수를 부리기보다는 한 번 더 발로 뛰어 계약을 세 건, 네 건 늘리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 김 FC의 진실하고 정직한 모습에 감동한 고객들은 줄곧 자신의 지인들을 소개시켜 준다. 소개가 또 소개를 낳아 그녀의 실적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보험은 종신+실비+암+운전자 보험만 포함하면 되고 모두 합해 월납 15만 미만(30세 남자 기준)이어야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축은 연금보험이어야 합니다. 보험 증권을 확인하시어 제게 정확한 상담을 받는 것만으로도 지금까지의 손실을 줄이고 미래를 재정비하실 수 있습니다.”

보험도 복지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

 
고객을 위하는 진심으로 컨설팅 하는 김 FC. 그녀의 꿈은 어릴 적부터 늘 남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었다. 의사, 사회복지사를 꿈꾸던 그녀는 지금 자산관리사로서 주변인들의 올바른 보장과 자산 형성을 돕고 있으며 지금의 성공을 발판 삼아 훗날 보육원을 설립해 어려운 이들을 돕고자 한다. 끝으로 그녀는 “어릴 적 꿈처럼 의사가 되지는 못했지만 의사보다 값진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보험도 복지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 제게 미래의 보장과 저축을 맡겨주신 고객들에게 책임을 다하고 약속을 지키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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