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이 표준감정으로 자리잡은 사람은 별 다른 일이 없어도 행복하다. 하지만 우울함이 표준감정인 사람은 좋은 일이 있어도 그때뿐. 우울한 감정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행복에 대한 기준도 바꿔야 한다.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을 때 비로소 더 큰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ING 신은주 FC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행복이 표준감정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알린다. 고객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리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행여 자신이 초심을 잃을까하는 마음 때문이기도 하다. SNS를 통해 새벽까지 일하고 이른 아침 출근하면서도 항상 웃고 있는 신 FC를 만나는 고객들은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내가 믿고 보험을 가입한 FC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생각하면 더욱 신뢰가 간다는 것이 고객들의 생각이다.
고객에게 나는 진정성 있는 FC로서 최선 다할 것
신 FC는 “고객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고객의 상황이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 가입한 보험들이 많아 정작 그들이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 제대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우리는 모두 더불어 사는 세상의 구성원이고, 저는 특히 ‘같이’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일은 계약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년 혹은 20년 뒤에 있을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장자산이나 목적자금을 위한 저축 등을 준비해 주는 일이기에 고객의 먼 훗날까지 생각하며 일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나에게는 수많은 고객 중 한 명이지만, 고객에게 나는 자신의 자산을 컨설팅해 주는 단 한 명의 FC임을 항상 잊지 않는다. 그래서 그녀는 고객의 일에 정성과 최선을 다한다. 그래야만 함께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걸음 씩의 신화 이루어가는 그녀, 신은주
신 FC가 ING의 매력에 빠지기 전에는 저작권 에이전시를 경영하고 있었다. 자신이 보험영업을 하게 되리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연히 SNS를 통해 임동혁 FC를 알게 되었고 그가 고객에게 보험 상담을 하는 것을 보고 진정한 보험의 가치와 이를 통한 사랑의 실천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신 FC는 바로 입사결정을 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인맥을 쌓아가면서 그녀는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보험설계를 해주고, 고객들은 그녀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건네주었다. 그렇게 신 FC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함에 푹 빠져 있다 보니, 자신이 영업보다 관리자로서의 성향이 더욱 짙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이 느끼는 ING의 미래비전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2015년도 하반기 즈음에는 가족같은 팀을 꾸리는 SM이 되어 그들이 자아실현을 하는 것을 돕고자 한다. 2020년에는 에너지 넘지는 활기찬 ING 최고의 멘탈지점을 만들어 지점장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야무진 그녀, 신은주. 자신의 계획을 하나씩 실천하며 한 걸음 씩 도약하고 있는 그녀의 비상에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