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그린피 최대 90%할인’ 프라이스 킬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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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그린피 최대 90%할인’ 프라이스 킬러 이벤트 진행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10.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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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킬러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인 XGOLF(대표 조성준)는 11월 5일(목)부터 9일(금)까지 그린피가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프라이스 킬러(Price Killer)’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프라이스 킬러’ 이벤트는 최저 38%에서 최대 90% 할인된 금액으로 매일 다른 골프장 예약이 가능해 알뜰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벤트 첫날 이븐데일GC를 선착순 1팀에 한 해 그린피와 카트피까지 포함해 1만 원 대에 예약 가능하다.경기 남양주CC, 경남 다이아몬드CC도 같은 조건으로 각각 8만 원, 8만 5천 원에 제공한다.  

레이크힐스안성GC는 2팀에 한해 65%까지 할인해 7만 원에 예약할 수 있다.하남 캐슬렉스서울GC, 충남 백제CC, 포천 포레스트힐CC도 40% 이상 할인해 각각 10만 9천 원, 6만 8천 원, 7만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숙박이 포함된 1박 2일 골프 여행 상품도 있다. 경남 거제뷰CC, 강원도 블랙밸리CC, 전북 동전주써미트CC, 충남 백제CC는 4인 1팀 예약 시 신청자 1인에게 50%를 할인해준다. 전남 JNJ골프리조트는 기본 구성에 카트피가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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