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방송인 강한나(38)는 지난 27일 일본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강한나는 "내가 알고 있는 연예인 99%가 성형했다"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성형발언에 논란 후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강한나 방송인 한국에서 추방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으며 청원자는 "일본 가서 성형발언으로 이미지 깎아먹는 국민은 필요 없다"며 분노했고 많은 누리꾼들이 이에 공감을 표하기도 했다
강한나는 논란발언에 대한 대응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생태다. 강한나가 이번 논란에 대한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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