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얼짱 출신 사업가 유혜주가 내년 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전날(28일) 유혜주는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내년 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앞서 이미 SNS를 통해 연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애정 넘치는 커플 게시물을 올려왔기에 결혼 결실은 점쳐졌던 바다.
이와 함께 유혜주가 과거 얼짱 타이틀을 달았던만큼 현재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한 모습, 그리고 남자친구 역시 훈훈한 외모, 그리고 유혜주와 유독 닮은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혜주는 160cm 후반대의 키로 적지 않은 키의 소유자다. 그럼에도 남자친구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큰 키에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유혜주는 이를 "오빠 옆에 서면 나는 한없이 작아지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혜주 커플은 닮은 외모부터 신체비율까지 어울리는 천생연분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들은 내년 4월 결혼해 부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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