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 주자는 더블유라인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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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류 주자는 더블유라인으로부터
  • 송재호 이사
  • 승인 2014.05.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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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교두보 역할 할 터”

한류의 기세가 무섭다. 2000년대 초반 시작된 한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로 정점을 찍었다. 동북아시아 문화의 발원지라고 자부하는 중국이 두려워할 만큼 한류가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차별화되고 폭넓은 콘텐츠 개발이 시급한 가운데 (주)더블유라인(이하 더블유라인)이 한류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주목받고 있다.

▲ 강성우 대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은 인재들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역량 있는 엔터테이너로 육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이 아시아 문화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새로운 비전과 가치 창조가 더욱 요원해지고 있다. 문화 산업의 부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재능 있는 엔터테이너와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기획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이에 더블유라인은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인재를 경계 없이 선발, 육성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또한 모델아카데미이자 연예기획사로서 다년간 모델의 권익과 고객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노력해온 정직하고 착한 기업으로, ‘진보적인 스타육성 시스템을 갖췄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인 사로잡을 토털엔터테이너 양성
다이아몬드는 금과 달리 디자인이나 세공법에 따라 그 가치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이에 강성우 대표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 같은 인재들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역량 있는 엔터테이너로 육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계무대를 목표로 하는 토털엔터테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마스터플랜을 구상하고, 계약서상의 의무적인 파트너가 아닌 함께 가치를 창조하고 꿈을 실현시키는 믿음직한 조력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효율성 높은 하이퀄리티 소수 정예 교육을 핵심으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 예비 엔터테이너들의 개성을 최대한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능력을 깨울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1대1 맞춤식 수업과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뛰어난 기획력을 지닌 전문가들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홍보기법을 통해 성공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한 탁월한 이미지 각인 홍보는 높은 효과와 성공률을 자랑하며 연습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더러 뉴스의 한 면을 장식했던 악덕 기획사나 소속사들과 달리, 거품과 부조리 없는 기획사로서 연습생과 전 직원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Win-Win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가 가고 있다.
강 대표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열정과 재능을 가진 사람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감은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매력으로 작용합니다”라며 “끼 있고 아름다운 인재를 발굴해 이들이 한류의 차세대 주역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연예산업의 한 부분을 풍성하게 채우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진보적 인재육성 시스템

▲ 더블유라인은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성 있는 인재를 경계 없이 선발, 육성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
더블유라인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 이어 인천시 부평동에 지사를 열고 ‘모델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진보적인 인재육성 시스템을 통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올바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국의 숨은 엔터테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광역시 단위 지사를 모집하고 있는 더블유라인은 외국인들까지 한국의 연예 기획사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자 하는 흐름에 따라 국내외에서 문화 예술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 대표는 “더블유라인의 전 직원 모두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희생하고 배려하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각자의 능력을 십분 발휘함으로써 연습생들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회사와 직원, 연습생이 두터운 신뢰로 점철된 더블유라인이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리드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전통 방식 고수 ‘꼴통갈비’ 음식한류 이어가

▲ 더블유라인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 이어 인천시 부평동에 지사를 열고 ‘모델아카데미’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K-pop과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무형의 효과를 가져왔다.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전 산업 분야를 아울러 한류의 효과가 속속 나타나는 가운데, 강 대표는 사업의 다각화를 추구하고 각 영역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기업의 구조를 안정화시키고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전통 돼지갈비 전문점 ‘꼴통갈비’를 프랜차이즈 사업화해 추진하고 있다.
‘전통갈비’ 단 하나의 메뉴에 전력투구하겠다는 강 대표는 품질이 뛰어난 최고급 갈비를 전통방식으로 요리해 음식의 질로 승부 할 계획이다.
“최고급 갈비 그대로의 육질을 살려 포를 뜨는 전통방식을 고수해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제공할 것입니다.”
음식 맛은 물론 가게의 인상을 좌우하는 인테리어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썼다. 가족모임, 각종행사뿐 아니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식사를 즐기기에도 알맞은 편안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했다.
‘시대를 아우르는 맛과 감성으로 돼지갈비 명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외식창업에 도전장을 내민 강 대표는 5월 목동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10호점 오픈을 목표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자영업자 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진입장벽이 낮은 음식업종은 그만큼 성공하기도 어려운 분야입니다.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은 성공한 창업자들이 성공의 지름길을 제시하고 든든하게 지원하는 가맹점 창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 꼴통갈비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세상을 산다’라는 신념으로 더블유라인을 이끌어온 그는 남다른 감각으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한 막창, 안창살 콘셉트의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공급단계를 최소화해 기존의 비싼 먹거리라는 이미지를 벗고 전국의 대학가를 주요 상권삼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더블유라인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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