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핫한 할로윈 파티가 열린다.
바로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7회에서 장윤주, 송지효, 조이, 웬디 김수미가 할로윈 파티를 즐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격 변신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윤주는 캣우먼이, 김수미는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경찰 제복을 입고 걸크러쉬를 보여주며, 웬디는 깜찍한 '미니언즈'로 분장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다섯 프렌즈들의 매력이 공개될 '파자마 프렌즈'는 내일(27일)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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