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포커스와 도서출판엘림, 목회자의 신앙서적 출판 도와

[시사매거진=전진홍] 요즘의 교회는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있어 안팎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성도들까지도 교회와 목회자를 향하여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 주소이다.
기독포커스와 도서출판엘림(대표 조중섭)에서는 이러한 한국 기독교의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한국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 회복>이라는 주제로 목회자들이 준비한 책을 출간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번 프로젝트는 성도들에게 교회의 본질과 교회의 정체성, 또한 교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목회자 당사자에게는 신앙의 회복과 목회의 열정, 목회의 방향을 스스로 자문자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교회의 위기가 기회로 바뀌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판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기독포커스와 도서출판엘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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