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제주도는 올 시즌 첫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포함해 21개의 크고 작은 국내외 대회가 열러 ‘골프의 섬’으로 불리며 국내 골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국내 최대 부킹서비스인 XGOLF(대표 조성준)는 가을에 걸으면 더 좋은 제주 올레길 인근 2인 라운드가 가능한 골프장의 1박 2일 패키지를 소개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1박 2일 패키지로 ▲36홀 그린피 ▲숙박 (골프텔 또는 호텔)▲조식 (포함 또는 제외) ▲셔틀버스 중 원하는 포함사항을 파악해 예약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해비치+우리들 (24만 5천 원~), 세인트포+에코랜드 (25만 5천 원~), 에코렌드+에코렌드(25만 5 천 원~), 세인트포+라헨느(25만 9천 원~), 롯데스카이힐+라온은 27만 5천 원에 제공한다.
▲36홀 그린피 ▲골프텔 ▲조식 기본 구성에 셔틀버스가 추가된 캐슬렉스 패키지는 21만 5천 원이다. ▲36홀 그린피 ▲호텔 ▲조식이 포함된 해비치 패키지는 26만 9천 원에 예약할 수 있다.
제주 2인 라운드 골프장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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