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과 밴드 드럭 레스토랑(Drug Restaurant) 미국투어 공연에 BJR(배준렬) 오픈 무대 지원
[시사매거진=채상준 기자] 가수 배준렬 BJR. 2007년 "몬스터" 를 통해 뮤지컬 활동 , 보컬트레이너, 코러스 가이드 녹음 등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BJR(배준렬) 은 2016년 유럽 K-POP파티&공연 기획팀인 " yongbros" 와의 인연으로 유럽 10개국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가진 바 있다.
이후 2018년 싱글앨범 '이해0(Nonsense)'를 발표하고,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으며, 최근 대학 무대까지 올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배준렬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정준영의 미국 공연 투어 제의를 받고 , 4개 도시 순회 공연에 함께 참여 해, 지난 10월 14일 시카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준영, 드럭레스토랑 과 함께 10월 21일 뉴욕 마지막 공연까지 차례대로 공연을 선보였다.
BJR(배준렬)은 공연 시작 전 화려한 K-POP 퍼포먼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장식했다는 후일담이다.

해당 공연 현장의 모습은 BJR(배준렬)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국내 및 해외 팬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계속 이어졌다.

정준영과 함께한 미국 투어 공연은 성황리에 마친 BJR(배준렬) 은 오는 10월 25일 한국 귀국 이후 국내에서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가을 대학 축제에서도 화려한 공연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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