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트리플역세권 ‘송파가락지역주택조합’ 가락1,2지역 마지막 특별한정모집, 조합설립인가완료로 안정성까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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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트리플역세권 ‘송파가락지역주택조합’ 가락1,2지역 마지막 특별한정모집, 조합설립인가완료로 안정성까지 확보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0.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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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심의와 조합설립인가 완료를 통해 사업리스크가 전혀 없는 ‘송파가락지역주택조합’이 마지막 특별 한정모집 중이다.

또한 지하철 3호선과 경찰병원, 8호선 가락시장역과 5호선 오금역, SRT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쾌속 교통망을 구축했다.

1단지와 2단지로 각각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39번지, 34번지 일대로 지하2층~지상20층(예정)으로 조성된다. 1단지는 384세대(예정), 2단지는 548세대(예정)로 전용면적(예정) 51㎡, 59㎡, 70㎡, 84㎡로 다양하게 설계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다. 넓은 동간간격과 중앙정원으로 조망권과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탄천변, 탄천공원, 가락근린공원이 단지 앞 위치해 숲세권 단지를 구축하고 인근에 오금공원, 올림픽공원 등 도심 속 힐링라이프를 누린다. 국립경찰병원, 가든파이브, 가락시장,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등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서울신가초, 석촌중, 송파중, 잠실여고 등 강남학군에 버금가는 우수한 송파 명문 9학군으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송파대로, 양재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무궁화신탁이 자금관리를 맏아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모집가로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SRT 수서역과 롯데월드타워 개장,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일대의 지가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며 값비싼 강남을 피해 주거수요층이 몰리고 있다. 

또한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사업으로 13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교육, 문화복합시설 등 조성할 계획으로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송파가락지역주택조합’은 특별한정 모집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사업의 안정성까지 확보하였으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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