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강남역을 도보 5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오피스텔 ‘강남 루덴스’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3-33,34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15층로 대지면적 1,210.60㎡이며 연면적은 15,327.93㎡에 달한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상업시설 23호실이 들어서며 3층~15층까지 오피스텔 195실이 조성된다.
테헤란로 대로변 및 강남역 인근에 조성되어 있는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 대비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다.
전 세대 최신트렌드에 맞는 Urban Studio컨셉의 인테리어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하다. 50인치 벽걸이 TV, 천정형 에어컨, 빌트인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으로 마련했다.
스마트 IoT 시스템, 무인택배, 휘트니스센터, 커뮤니티시설, 조식서비스, 발렛파킹(여성전용) 등 단지 내 적용가능한 최신 시스템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서초역에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총 6.6㎞로 이어지는 국내 최대의 개발계획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도심 낙후지역 활성화와 대규모 부지간 연계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테헤란로 제2지구는 강남의 스카이라인으로 구역 내 개발 및 리모델링을 통한 지속적인 개발이 진행된다. 국제 교류복합지구는 영동대로 지하화 및 현대차사옥 이전 등 삼성역 일대에 골든라인을 형성한다.
롯데타운의 개발로 인한 복합문화시설 극대화, 지역 내 오피스텔 임대수요 증가 등 부동산시장에서 활성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대기업 그룹의 중심에 위치해 약 2만 5천여명의 삼성타운 종사자뿐만 아니라 인근 상업시설, 업무시설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강남지역은 1~2인 가구의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비율로 차지해 소형 주거시설의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100만명의 유동인구의 더블역세권으로 강남역을 도보 거리에서 누리며 신분당선 연장계획으로 강남역에서 용산까지 이용가능해 진다.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서초IC 등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78개 이상의 수도권 광역라인 및 서울간선라인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다.
‘강남 루덴스’ 오피스텔은 최초 계약금 1천만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진행 중이다. 시행 및 신탁사는 하나자신신탁으로 안전하며 시공사는 일광 E&C가 맡는다.
분양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