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주거, 산업, 녹지 두루 갖춘 ‘마곡지웰에스테이트’ 분양마감 임박
상태바
마곡지구 주거, 산업, 녹지 두루 갖춘 ‘마곡지웰에스테이트’ 분양마감 임박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0.23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서울의 강서구 지역이 마곡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해 주거, 산업, 녹지 환경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며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최대 관심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2-3년 전만에도 마곡지구는 부동산은 공급과잉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현재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S-OIL 등 주요 대기업들의 입주와 함께 기업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대거 유입되며 최근에는 오피스텔 공급 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가 겹치며 새로운 첨단산업단지로 주목받는 마곡지구 ‘지웰에스테이트오피스텔’의 분양 소식이다. 

마곡지구는 인근 16만여 명의 기업종사자를 흡수하는 대기업들의 잇단 입주와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식센터 등이 들어서며 배후수요가 상당한 지역이다. 

또한 마곡지구에는 지속적으로 약 50개의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인력 유입이 6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마곡지구는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공급난 문제가 대두되며 마곡지구오피스텔의 매매가 및 분양가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9호선 양천향교역 1번 출구에서 200미터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한 ‘마곡 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이 4년 전 분양가 그대로 분양을 알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메이케 신영 지웰 건설이 시공하였으며, 현재 마곡지구의 일반적인 매매가와는 파격적인 차이를 보이며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곡 지웰에스테이트’는 전용 17.5㎡의 소형 오피스텔이며, 전용 평당 2,100만 원 정도의 가격 형성을 이루고 있다. 즉 1억 1-200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며 말 그대로 4년 전 매물가 그대로 분양을 알렸다. 

특히 마곡지웰에스테이트 도보로 2분 거리에 서울식물원과 양천향교 궁산 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서울식물원은 여의도 공원 2배 크기로 서울의 대표적인 녹색심장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한 관광객 유입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곡지웰에스테이트는 취득세 85% 감면혜택 적용되는 마곡 지구의 유일한 오피스텔이며, 전호실 임대 100%완료된 오피스텔이다. 또한 타 오피스텔이 비해 낮은 관리비를 형성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샘플하우스 개방 중에 있으며, 자세한 상담은 ‘마곡 지웰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