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1명이 칼로 은행 직원 2명을 찌르고 도주...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경주시 소재 ○○새마을금고에서 은행 강도가 발생하여 수사 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10월 22일 오전 9시25분경 경주시 ○○새마을금고에 피의자 1명이 침입하여 소지하고 있던 칼로 은행 직원 2명을 찌르고 도주하였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 측은 밝혔다.
경찰은 인상착의를 토대로 주변 CCTV 분석하고 있으며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도주한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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