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대구,경북=구웅 기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회장 김도영)는 지난 10월 20일(토) 평리공원에서 제10회 독서 감상화 대회를 개최했다.
서구 관내 유치부와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가하여 한 권의 책을 읽고 감상의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력을 키웠다.
새마을문고 김도영 회장은 “독서감상화대회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의 중요성을 되세기고 책을 읽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12월 14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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