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의 기운이 함께하는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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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의 기운이 함께하는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
  • 양성빈 본부장
  • 승인 2014.04.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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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머드급 브랜드타운 조성, 양산 신도시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양산신도시 내 랜드마크 중심이 될 6차 현장의 개관됨에 따라 주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차 현장은 총 703세대, 84m2A, 84m2B, 117m2, 116m2의 총 4가지 주택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바로 옆에는 증산공원이 위치하게 되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에 도보이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양산 신도시 유일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현장주변에 각종 초·중·고등학교들이 예정되어 있어 자연환경, 교통, 생활편리, 교육 등을 현장 주변에서 고루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명당의 기운이 함께하는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

▲ 대방 노블랜드 지역도
양산시 물금지구 38블럭에 올해 2월1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는 풍수학적으로 거북산의 머리 부분 바로 옆에 위치하여 천하에 금구낙지 혈의 장소이며 산이 아파트를 감싸고 있는 안산(案山)의 역할까지 하고 있어 집터를 쓰기에 아주 좋은 위치이며 그 기를 가장 잘 받을 수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
또한 6차 현장은 전 세대가 남향위주의 배치로 산을 바라보는 형국을 하고 있으며, 산 너머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어 그 기운이 빠져나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과 동시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탁월한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증산 아래쪽에 터를 잡고 있는 증산마을은 신도시 개발단계의 토지수용 과정에서 마을 집터에 대한 오랜 기간 축척되어온 명당 이미지 등의 이유에 따른 마을주민들의 수용반대로 여전히 그 원형그대로 마을이 유지되고 있는 등 주변 지역 등의 풍수지리학자들로부터 손꼽히는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와 같은 좋은 기운을 가진 지역에서 분양중인 대방노블랜드 6차 현장은 올해 2월13일 견본주택 개관, 분양 중에 있다.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는 올해까지 1~5차 총 3,800여 세대를 성황리에 분양하였으며, 양산신도시 내 랜드마크 중심이 될 6차가 분양됨에 따라 주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차 현장은 총 703세대, 84m2A, 84m2B, 117m2, 116m2의 총 4가지 주택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 바로 옆에는 증산공원이 위치하게 되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에 도보이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양산 신도시 유일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하며, 현장주변에 각종 초, 중, 고등학교들이 예정되어 있어 자연환경, 교통, 생활편리, 교육 등을 현장 주변에서 고루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 현장이 들어설 부지는 양산 물금신도시 마지막 개발 지역으로 부산대캠퍼스, 산학협동연구단지, 한국디자인센터 등의 각종 산학기관들이 들어서며, 대형마트 등이 입점할 수 있는 중심상업지구 개발 및 부산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증산역(개통예정)등이 고루 분포하여 신도시 내에서도 일명 노른자 땅으로 불리며 최근 신도시 집값 상승의 근원지가 되고 있다. 기존 분양한 2,3,5차 현장은 분양이 완료되어 일명 프리미엄들이 형성되어 있다.

고객중심의 아파트 편의시설 구축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 현장은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상대적으로 남향위주 배치의 아파트를 보기 어려운 부산수요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인 커뮤니티 시설 또한 양산지역 타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실내수영장을 설치하였고 이외에도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센터, GX룸 등을 배치하였으며, 아파트 실내공간을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천정 형 시스템에이컨을 무상으로 3대를 제공하는 등 고객중심의 아파트 편의시설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양산지역 내에서 볼 수 없는 경이적인 계약율 기록
양산시 물금지구 38블럭에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의 1순위 마감결과가 나와 주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3년 이내에 양산 신도시 내에 분양한 현장들 중 1순위 청약 마감한 현장이 전무하나, 이번 대방노블랜드 6차 현장은 주변 현장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입지여건 및 우수한 품질과 그간 양산 신도시 내에 쌓아온 대방노블랜드 브랜드 타운의 고급화 이미지가 어우러져 같은 아파트라도 최고의 최상의 것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그대로 적용되었다고 풀이할 수 있다.
그간 양산 신도시 내 대방노블랜드는 1~5차 까지를 진행해오면서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타 현장대비 훨씬 빠른 단기간에 내에 분양을 마감해 나가면서 양산 신도시 부동산 시세를 주도하여왔으며, 이에 따라 신도시 내에 대방노블랜드 아파트 시세가 가장 높게 형성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금번 양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6차는 양산 신도시 분양시장의 활기를 증명하며 1순위 청약마감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고, 이는 곧 대방노블랜드 만의 가치와 프리미엄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 대방 노블랜드 전체 투시도
또한 다른 주택형인 117m2A, 116m2B형은 1순위 미달이나, 이는 면적이 다소 커 청약통장 예치금이 높아(부산 1,000만 원) 1순위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위 면적은 양산 신도시 공급된 현장 중 유일한 구 40평형대의 면적이고, 단지 내 앞쪽에 배치되어 조망과 일조권이 탁월하며, 대방노블랜드 아파트 이미지와 어우러진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이미지와 부합하여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따라 1순위 청약통장이 없는 소비자들이 3순위 접수에 몰려 본 주택형 또한 3순위 청약을 마감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이 후 이어진 정당계약과 초기 선착순 계약을 통해 약 80%의 분양 계약율을 보이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적인 분양기록을 작성해 나가고 있다. 한 동안 양산 분양시장에서 순위 내 청약 마감 및 초기 계약율 80%는 어느 현장에서도 볼 수 없는 기록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고객들이 원하는 정확한 니즈와 시장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획한 분양 전략 및 양산 신도시의 최고의 랜드마크라는 대방 노블랜드가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가 이루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대방노블랜드는 양산 신도시 내 금번 6차에 이어 추후 8차까지 총 7,000여 세대를 분양할 예정으로 양산 신도시 내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공급으로 인한 메머드급 브랜드타운을 조성하여 양산 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타 지역에서도 보아왔듯이 대형 브랜드 타운이 형성됨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고 있는 대방노블랜드는 양산시의 주거타운를 선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위치는 남양산역 지하철 3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면, 회사 보유분 및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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