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금융지식이 쌓일수록 고객은 윤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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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금융지식이 쌓일수록 고객은 윤택해진다
  • 박상목 부장
  • 승인 2014.04.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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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재무진단과 재무설계 통해 안정적 틀 마련해야

고등학교 때부터 운동에 관심이 많았던 연재호 FC는 몇 년간 헬스 트레이너로 일했지만 생각만큼 큰 성취감을 얻지 못했다. 장래도 걱정이었다. 나이 들어서까지 트레이너로 일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그는 고민했다. 스스로에게 가장 가치 있고 자신의 성장을 맛볼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그는 도전적이고 성취감 넘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때문에 누가 권하는 일이 아니라 직접 찾고 싶었다.

연재호 FC는 직접 ING생명을 찾아가 재무설계사에 지원했다. 그리고 그의 의지대로 현재 ING의 재무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객들의 재정 상담 및 생명보험, 퇴직연금에 대해 상담하고 있는 그는 뿐만 아니라 재정을 직접 설계하는 일도 책임지고 있다.

▲ 연재호 FC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여정을 위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금융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고객들의 미래가 더욱 윤택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동반성장 위해 금융자격증 취득
“재무설계가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선들이 있다. 그러나 서민층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재무설계다. 수입이 적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수록 재무진단과 재무설계를 통해 가계금융의 틀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내 집 마련과 노후대책을 위해 최적화된 플랜을 구상해놓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재무설계는 서민층에게 더욱 필요하다.”
연 FC는 고객의 성향에 맞는 재무설계를 컨설팅 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6대 자금도 설계한다. 때로는 고객에게는 어려운 금융지식이나 금융에 대한 궁금증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해를 돕는다.
그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여정을 위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금융지식이 쌓이면 쌓일수록 고객들의 미래가 더욱 윤택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금융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상이다. 자신은 물론 고객의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셈이다.
“고객들이 성장하는 만큼 나 역시도 거기에 발 맞춰 금융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이 노력은 계속할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나와 함께 일할 팀원들을 구성해 지금보다 더욱 비전 있는 일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 연재호 FC는 자신의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또래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재정전문가의 역할을 알릴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재무설계를 통해 보람까지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전문가 역할 알리는 보람
많은 능력 있는 재무설계사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보험업계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은 존재하고 있다. 이는 연 FC도 현장에서 여전히 느끼고 있는 점이다. 재무설계사라고 하면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거리를 두며 연락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이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 또래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재정전문가의 역할을 알릴 수 있게 된 것뿐만 아니라 재무설계를 할 수 있다는 보람까지 느끼고 있다.
“친한 친구의 아버지가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보험 가입을 차일피일 미루고 계셨다. 번번이 거절을 하시기에 설계해드리기도 망설여졌다. 그런데 나의 노력이 가상해보였는지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보험에 가입해주셨다. 지금은 ‘보험에 가입하길 잘했다’면서 만날 때마다 고마워하신다. 그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
연 FC는 특유의 정직함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불식시키고 또 이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준다. 이는 헬스 트레이너일 때도 마찬가지였다. 요령을 피우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거짓 없이 대하는 것이 그가 가진 장점이자 최대 무기다.
“정직하게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할 때 성공이 따라오고 그러면서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노력과 열정으로 약속을 지키다

 
ING는 ‘고객을 위한 올바른 약속-Orange Promise’ 원칙에 따라 고객에게 든든한 금융전문가가 되길 약속한다.
‘Orange Promise’에서 Orange는 ‘Ownership(주인의식)’, ‘Respect(준중)’, ‘Accuracy(정확)’, ‘Needs(고객니즈)’, ‘Genuine(진실한)’, ‘Expectation(기대)’의 앞 글자를 딴 말이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며 고객의 작은 의견도 존중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상품을 설명하며 고객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약속이다. 또 진실한 마음으로 고객을 대해 고객의 기대를 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약속을 포함한다. 연 FC도 ING의 이러한 약속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진실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 재무설계사들은 고객의 인생에 등불과도 같은 존재다. 아무런 계획이 없으면 어둡고 두려워질 수 있는 인생에 재무설계라는 환한 빛으로 안정적인 여정을 선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역할이다. 내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지식을 쌓기 위해 항상 공부하고 또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그래서다. 우리는 신뢰가 쌓이지 않은 이에게 인생을 함부로 맡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그리고 앞으로도 노력과 열정은 그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뒷받침해줄 ING 안에서 그는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최선을 다하며 차곡차곡 성과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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