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벌툰, 사업설명회 만석달성! ‘10월 추가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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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벌툰, 사업설명회 만석달성! ‘10월 추가 개최 결정’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0.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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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벌툰' 사업 설명회 모습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오는 12월 만화카페 극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10월 사업설명회에 많은 예비창업자 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렇다면 10월, 유난히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만화카페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만화카페 아이템이 가진 특수성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추운 날씨, 겨울방학 등으로 12월 극성수기 시기에  매출 특수가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에 10~11월 동안 만화카페에 대한 정보수집, A급 점포 선정, 인테리어 시공 등까지 준비를 마치고 11월 중순 매장 오픈을 거쳐 12월 초까지 홍보를 진행한 후 겨울방학 초 극성수기 시즌을 맞이할 수 있기에, 이를 알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은 10월에 창업상담부터 정보수집, 계약까지 모든 절차를 위한 정보수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렇기에 12월 극성수기 시즌에 맞춰 만화카페창업을 준비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전문적인 창업정보와 상권 분석, 매출전략, 창업절차, 노하우, 매출 대박 나는 비법 등을 들을 수 있는 만화카페 프랜차이즈창업 벌툰 사업설명회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최근 젊은 층에서 이색 데이트 코스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오래도록 머물게 함으로써 매출이 증가하여 안정적인 매출이 보장된다는 강점을 지닌다.

방송인 박명수씨가 전속모델 활동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은 이미 작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무료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정보제공 및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호응이 높다.

실제로 지난 10월 1일 개최된 벌툰의 사업설명회에는 약 50팀이 넘는 예비창업자들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전화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본사에서는 10월 22일과 29일, 양일간 2회에 걸쳐 추가로 추가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키로 밝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만화카페 벌툰은 무료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약 2,000만원의 창업혜택을 지원해주는 “더!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프로모션으로 3개월 SNS마케팅, 오픈홍보비, 도서도난방지기계와 프로그램, 등을 무상지원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또한 사업설명회에 참여한 계약자 들을 대상으로 SNS 무상 추가 홍보, A급 점포 우선 입점 기회 등의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해 주고 있어 당일 가계약자들의 비율 역시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업체 관계자는 “겨울방학 극성수기에 늦지 않게 만화카페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주들의 사업설명회 신청 및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선착순에 들지 못한 분들의 문의가 크고 자리제한으로 30명까지만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오는 추가 사업설명회 참여를 원할 경우 홈페이지 내에서 보다 빠른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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