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같은 학교 급식실 “인원 늘려야” 보도 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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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같은 학교 급식실 “인원 늘려야” 보도 설명자료
  • 대구경북취재본부 구웅 기자
  • 승인 2018.10.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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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매체 : 2018.10.10.(수), 10.11.(목)/MBC

□ 제목 : 전쟁터 같은 학교 급식실 인원 늘려야

□ 보도 내용

1일 식사 인원 900명 초등학교의 조리원 인원이 대구와 광주는 6명, 경북․전북․인천․경기․경남 7명, 제주의 경우 8명이 근무하고 있어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다.

□ 설명 내용

방송에 보도된 시·도별 1일 식사 인원 900명인 초등학교 조리원 배치 기준으로 살펴 볼 때 대구지역의 실제 배치 인원은 7명(조리사 포함)으로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하지 않습니다.

- 1일 식사인원 900명 초등학교 조리원 배치 실태

대구시교육청 자료 제공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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