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일/매체 : 2018.10.10.(수), 10.11.(목)/MBC
□ 제목 : 전쟁터 같은 학교 급식실 인원 늘려야
□ 보도 내용
1일 식사 인원 900명 초등학교의 조리원 인원이 대구와 광주는 6명, 경북․전북․인천․경기․경남 7명, 제주의 경우 8명이 근무하고 있어 대구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다.
□ 설명 내용
방송에 보도된 시·도별 1일 식사 인원 900명인 초등학교 조리원 배치 기준으로 살펴 볼 때 대구지역의 실제 배치 인원은 7명(조리사 포함)으로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하지 않습니다.
- 1일 식사인원 900명 초등학교 조리원 배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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