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있는 브랜드만이 세계인을 만족시킨다
뛰어난 분석력과 직관력으로 감동브랜드를 만드는 마이다스의 손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수 십 조원,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최근 상품은 물론 기업의 브랜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기업의 얼굴인 CI와 B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억하기 쉽고 친근감이 드는 로고나 브랜드 이미지는 기업 가치와 상품판매의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 간 M&A활성화에 따른 이미지 변신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CI(Corporate Identity)는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작업을 가리키며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라고도 한다. 사원들로 하여금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게 하고 외부로 표현하는 동시에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1950년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시대의 변화를 통해 현재 CI는 기업의 정체성 표현뿐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경영환경을 개선하여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작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들어 BI(Brand Identity)가 더 없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자기회사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의 약화는 곧 고객의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과거의 고객이 아니라 제품 이상의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다. 그것은 곧 가치이고 브랜드이며 감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감동브랜드에 대한 가치철학과 글로벌마인드로 무장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경쟁시대의 핵심, 감동브랜드
전 세계인에게 감동브랜드를 전한다는 목표로 네이밍, CI, BI, 컨설팅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이모션브랜드는(차재헌 대표) 세계 8개국(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몽골, 중국, 일본, 아프리카)클라이언트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해외 클라이언트 발굴을 추진 중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전문기업이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11년간 한길을 걷고 있는 차 대표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난 10여 년간 디자인전문회사에서 근무하며 삼성쉐르빌, LG마트, 그린소주, KINTEX 등 유명 CI와 브랜드 제작에 참여,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실력파이다. 차 대표는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에서 한국디자인을 이끌 Value Creator로 선발, 유럽 연수를 마친 후 지난 2004년 삼성동 무역센타에 이모션브랜드를 설립하였다.
출범 3년 만에 세계 8개국의 클라이언트들과 CI, B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무한질주를 향해 나가고 있는 이모션브랜드의 이러한 성과는 축적된 경험과 숙련된 인프라 구축, 시대가 요구하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대비한 앞선 경쟁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차 대표는 “현재 글로벌화를 꿈꾸는 수많은 기업들은 치열한 품질 경쟁 속에서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CI와 BI를 지향하고 있다. 기업과 제품의 장점, 차별화된 이미지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기업 및 제품의 이미지를 어떻게 브랜딩 하는가에 승패가 결정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성공브랜드의 핵심은 다름아닌 감동이다”라고 피력한다.
이모션브랜드는 고객인 사람에 초점을 맞춘 기획력으로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감동브랜드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기업의 브랜드 비즈니스 성공전략을 위하여 국내· 외 트렌드를 분석하는 한편 통찰력과 직관력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의 마음속에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모션브랜드가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통합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접목, 기업경영의 핵심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매니지먼트 영역으로의 미학적 브랜딩 솔루션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각인되고 이미지화 되는 브랜드 본래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세계 정상급의 프로세스 운영능력이 바탕이 된 것이다.
감동브랜드를 만드는 차별화된 기업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생기고 그만큼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기업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동시에 국내 · 외 경쟁력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기업 이미지(CI)와 브랜드 이미지(BI)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하는 차 대표는 CI와 BI가 단순히 기업과 브랜드의 현재모습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강조한다.
현재 차 대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지고, 국내 최초의 Hospitality MBA인 르 꼬르동 블루 호스피탈리티 MBA(Le Cordon Bleu Hospitality MBA)를 밟고있다. “선진적인 고객 감동 기법을 글로벌한 시각으로 가르치는 비젼이 좋았고 고객에게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한다. 덧붙여 “공감과 설득이 있는 기업이미지를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예리한 분석과 경쟁상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링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러한 마케팅적 고려와 접근 방식이 전제 되었을 때만이 비로소 소비자로 하여금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크리에이티브가 탄생하게 된다.” 는 차 대표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기업 뿐 아니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시장상황을 비롯해 기업의 비전과 가치관이 포함되어있는 적합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이모션브랜드. 이모션브랜드는 현재 중국의 한 신문사의 CI개발과 아프리카에 세워지는 아프리카 최고의 대학 UI를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다. 세계적으로 큰 회사 보다는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글로벌 브랜드를 제일 잘 만드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것이 차 대표의 열정이며 감동이다.
이모션브랜드 차재헌 대표 인터뷰
‘감동브랜드 전략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업 ’
▲기업이미지 CI (Corporate Identity)와 브랜드이미지 BI (Brand Identity) 중요성에 대해
-오늘날 우리는 '브랜드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의 가치로 평가되는 매출, 제품력, 인지도 이 모든 말은 '브랜드'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각 개인이나 기업 모두 하나의 브랜드이자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고 있으며 ,브랜드 자체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브랜드의 파워를 생각하여 브랜드 개발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고 결국 최고의 브랜드만이 고객에게 선택 받을 수 있고 회사의 이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모션브랜드만의 경쟁력과 CI나 BI를 하려는 기업에 대한 조언이 있다면-‘기업과 그 기업의 브랜드를 감동시키자’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다. 기업이 감동하면 결국 감동을 받은 기업이 감동을 담은 제품을 생산할 것이고 결국 그제품은 고객을 감동 시킬 것이다. 세계에 산재해 있는 우리의 미래 클라이언트가 생각할 수 있는 감동요소를 분석하고 정확한 방향성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차별화된 가장 큰 경쟁력이다. 모두가 글로벌을 외치고 있지만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는 감동이 있는 브랜드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이다. 지금 각자 회사의 CI나 BI를 보고 스스로 평가해 보라. 과연 그 안에 고객을 만족시킬 감동이 들어있는지를, 그것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하루 속히 바꾸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 에도 당신의 경쟁사는 당신 고객의 마음을 감동이라는 브랜드로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보기 좋은 마크가 아닌 감동브랜드를 만들어야만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뛰어난 분석력과 직관력으로 감동브랜드를 만드는 마이다스의 손
코카콜라의 브랜드 가치는 수 십 조원,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최근 상품은 물론 기업의 브랜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기업의 얼굴인 CI와 B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억하기 쉽고 친근감이 드는 로고나 브랜드 이미지는 기업 가치와 상품판매의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 간 M&A활성화에 따른 이미지 변신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CI(Corporate Identity)는 기업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작업을 가리키며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라고도 한다. 사원들로 하여금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게 하고 외부로 표현하는 동시에 미래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1950년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시대의 변화를 통해 현재 CI는 기업의 정체성 표현뿐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및 경영환경을 개선하여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작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들어 BI(Brand Identity)가 더 없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자기회사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의 약화는 곧 고객의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고객은 더 이상 과거의 고객이 아니라 제품 이상의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다. 그것은 곧 가치이고 브랜드이며 감동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감동브랜드에 대한 가치철학과 글로벌마인드로 무장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경쟁시대의 핵심, 감동브랜드
전 세계인에게 감동브랜드를 전한다는 목표로 네이밍, CI, BI, 컨설팅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이모션브랜드는(차재헌 대표) 세계 8개국(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몽골, 중국, 일본, 아프리카)클라이언트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현재도 지속적으로 해외 클라이언트 발굴을 추진 중인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전문기업이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11년간 한길을 걷고 있는 차 대표는 이미지 컨설팅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난 10여 년간 디자인전문회사에서 근무하며 삼성쉐르빌, LG마트, 그린소주, KINTEX 등 유명 CI와 브랜드 제작에 참여,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실력파이다. 차 대표는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에서 한국디자인을 이끌 Value Creator로 선발, 유럽 연수를 마친 후 지난 2004년 삼성동 무역센타에 이모션브랜드를 설립하였다.
출범 3년 만에 세계 8개국의 클라이언트들과 CI, B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무한질주를 향해 나가고 있는 이모션브랜드의 이러한 성과는 축적된 경험과 숙련된 인프라 구축, 시대가 요구하는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대비한 앞선 경쟁력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차 대표는 “현재 글로벌화를 꿈꾸는 수많은 기업들은 치열한 품질 경쟁 속에서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CI와 BI를 지향하고 있다. 기업과 제품의 장점, 차별화된 이미지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기업 및 제품의 이미지를 어떻게 브랜딩 하는가에 승패가 결정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성공브랜드의 핵심은 다름아닌 감동이다”라고 피력한다.
이모션브랜드는 고객인 사람에 초점을 맞춘 기획력으로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감동브랜드 브랜드 전략을 세우고 기업의 브랜드 비즈니스 성공전략을 위하여 국내· 외 트렌드를 분석하는 한편 통찰력과 직관력을 바탕으로 시장과 고객의 마음속에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 개발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이모션브랜드가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통합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접목, 기업경영의 핵심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 매니지먼트 영역으로의 미학적 브랜딩 솔루션을 실행하기 때문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에 각인되고 이미지화 되는 브랜드 본래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세계 정상급의 프로세스 운영능력이 바탕이 된 것이다.
감동브랜드를 만드는 차별화된 기업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에서는 수많은 기업들이 생기고 그만큼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기업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동시에 국내 · 외 경쟁력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기업 이미지(CI)와 브랜드 이미지(BI)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제시하는 차 대표는 CI와 BI가 단순히 기업과 브랜드의 현재모습만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강조한다.
현재 차 대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지고, 국내 최초의 Hospitality MBA인 르 꼬르동 블루 호스피탈리티 MBA(Le Cordon Bleu Hospitality MBA)를 밟고있다. “선진적인 고객 감동 기법을 글로벌한 시각으로 가르치는 비젼이 좋았고 고객에게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 한다”고 말한다. 덧붙여 “공감과 설득이 있는 기업이미지를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예리한 분석과 경쟁상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링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며 이러한 마케팅적 고려와 접근 방식이 전제 되었을 때만이 비로소 소비자로 하여금 기업의 이미지와 제품을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강력한 크리에이티브가 탄생하게 된다.” 는 차 대표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기업 뿐 아니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시장상황을 비롯해 기업의 비전과 가치관이 포함되어있는 적합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이모션브랜드. 이모션브랜드는 현재 중국의 한 신문사의 CI개발과 아프리카에 세워지는 아프리카 최고의 대학 UI를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다. 세계적으로 큰 회사 보다는 세계인을 감동시키는 글로벌 브랜드를 제일 잘 만드는 회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것이 차 대표의 열정이며 감동이다.
이모션브랜드 차재헌 대표 인터뷰
‘감동브랜드 전략으로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업 ’
▲기업이미지 CI (Corporate Identity)와 브랜드이미지 BI (Brand Identity) 중요성에 대해
-오늘날 우리는 '브랜드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의 가치로 평가되는 매출, 제품력, 인지도 이 모든 말은 '브랜드'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각 개인이나 기업 모두 하나의 브랜드이자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이어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되고 있으며 ,브랜드 자체가 경쟁력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브랜드의 파워를 생각하여 브랜드 개발에 투자를 해야 할 것이고 결국 최고의 브랜드만이 고객에게 선택 받을 수 있고 회사의 이익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모션브랜드만의 경쟁력과 CI나 BI를 하려는 기업에 대한 조언이 있다면-‘기업과 그 기업의 브랜드를 감동시키자’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다. 기업이 감동하면 결국 감동을 받은 기업이 감동을 담은 제품을 생산할 것이고 결국 그제품은 고객을 감동 시킬 것이다. 세계에 산재해 있는 우리의 미래 클라이언트가 생각할 수 있는 감동요소를 분석하고 정확한 방향성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차별화된 가장 큰 경쟁력이다. 모두가 글로벌을 외치고 있지만 진정한 글로벌 브랜드는 감동이 있는 브랜드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이다. 지금 각자 회사의 CI나 BI를 보고 스스로 평가해 보라. 과연 그 안에 고객을 만족시킬 감동이 들어있는지를, 그것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하루 속히 바꾸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간 에도 당신의 경쟁사는 당신 고객의 마음을 감동이라는 브랜드로 빼앗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보기 좋은 마크가 아닌 감동브랜드를 만들어야만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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