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 홀인원 꿈꾸는 골퍼를 설레게 하는 ‘골프’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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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글래드 제주, 홀인원 꿈꾸는 골퍼를 설레게 하는 ‘골프’ 패키지 출시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8.10.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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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객실, 픽업샌딩 한 번에 해결
제주 최고 수준의 코스에서 즐기는 36홀 라운딩
최고의 베딩 시스템으로 편안한 숙면
(사진출처_메종글래드 제주)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메종글래드 제주가 골프와 호텔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F4 골프 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F4 골프’ 패키지는 천혜의 자연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오라컨트리클럽은 36홀 코스를 갖춘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으로, 남코스 18홀과 동코스 9홀, 서코스 9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렌드에 맞춘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추어 라운딩 전·후 골퍼들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맞춰주어 편안하고 여유로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F4 골프’ 패키지는 2인 1실의 스탠다드 객실 또는 4인 1실인 프리미엄 온돌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조식 뷔페 또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의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라컨트리클럽 36홀 4인 라운딩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1인 기준으로 2인 1실 타입 27만 원부터, 4인 1실 타입 25만 원(세금 포함)이며 카트비와 캐디피는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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