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의 재정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 단추를 잘 끼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안정적인 종자돈을 마련하고 관리하는 습관, 뚜렷한 미래계획을 세워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것이 평생을 좌우한다. 그런 사회초년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주력하는 ING 김재헌 FC는 고객이 더 큰 보장을 받고 만족을 할 수 있도록 희망을 설계하고 고객의 미래를 책임지는 미래가 기대되는 젊은 파이낸셜 컨설턴트다.

윤리적이고 전문 지식을 갖춘 김재헌 FC는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비서 역할을 한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면 그 시간만큼 성공의 기회가 다가온다”고 말하는 김 FC는 성공하려면 지금 실행하라고 전한다. 그 역시 남들보다 한 시간 일찍 출근해 고객 관리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맞게 고객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도록 더 많이 공부한다.
그는 입사 전 통신사 전산팀과 기획사 회계팀에 근무했지만 미래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고민하게 되었다. “쌍용건설 임원으로 계시는 아버지의 권유로 처음 보험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생각하게 됐다”는 김 FC는 “보험컨설턴트라는 직업에 미래 비전을 보신 아버지 덕에 ING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가져왔던 보험의 인식과는 달리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직업이면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 노후보장, 연금, 저축 등 삶의 질을 변화시켜 줄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후 2개월가량 자료를 수집한 후 FC로 일하기 시작했다.
고객의 미래를 설계한다
2013년 9월에 입사한 김 FC는 길지 않는 시간이지만 하루 4~5명 이상의 고객을 만난다. 26세 어린나이지만 사회 경험이 풍부한 김 FC는 철저한 미래와 노후계획을 갖고 있다. 이에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고객을 만나 상담하면서 고객의 생활을 공유하고 진심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전문성을 가진 그는 고객의 일상생활에 함께 하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행복을 느낀다.
FC는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 설계를 돕는 역할을 한다. 2, 30대 평범한 직장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이 안정적이고 준비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그는 은퇴 설계, 투자, 세금 등 대학시절부터 쌓은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로 고객에게 더 큰 보장을 약속한다.
“모두가 똑같은 보험과 보장을 원하지는 않는다. 개인의 생활 습관과 특성에 따른 다른 보장이 필요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그들의 요구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객은 빠르게 변하는 금융 상황에 관한 충부한 지식과 충분한 혜택을 원한다. 이에 차별화된 보장과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김 FC는 그동안의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는 고객 맞춤형 보장을 제안한다. 20대 중후반의 사회초년생 여성고객이 많은 편인 그는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전공한 세무 회계 덕에 금융에 관련된 지식이 많아 20대 고객을 위한 보장을 기본으로 전반적인 금융 컨설팅을 제공, 능력 있는 FC로 정평이 나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현재에 집중

김 FC는 고객들과 상담하고 열정과 진정성으로 고객과 소통한다. 평소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던 그는 “FC라는 직업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도움까지 줄 수 있다”며 “후에 되돌아 봤을 때 후회하고 싶지는 않아 더욱 열정적이고 현재에 집중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하며 성공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
“진정성 있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신뢰받고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가진 역량을 모두 쏟아 낸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 동기를 부여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다는 김 FC는 그렇게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
세계적인 투자전문가인 워런 버핏은 실패의 일화가 없다. 그는 완벽한 준비로 성공을 이루었고 어린 시절부터 30세가 되기 전에 백만장자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30세가 되던 해 그는 자신의 선언대로 백만장자가 됐고 준비된 그의 성공에 행복이 따랐다. 맨해튼의 월 65달러짜리 임대아파트에서 신혼을 보냈지만 일과 직장, 일상의 작은 성취에도 행복해하던 젊은이가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것이다.
김 FC의 직업에 관한 만족은 워런 버핏의 그것과 닮아 있다. 성공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그의 자세는 금융에 관한 지식을 얻고 세밀하게 연구해왔다. “누구나 일은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일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그는 “대부분의 직장인이 일하면서 느끼는 불만은 소득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FC라는 직업은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돌려주는 직업”이라고 말하며 현재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대기업 간부 이상의 수입을 얻어갈 수 있는 것이 보험컨설턴트의 매력이다. 열심히 일 해봐야 월급이 같아 그만큼만 노력하고 그만큼만 일하는 일반 직장인에 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발전하며 일에 미칠 수 있는 그런 직업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믿음과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그는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객에 맞는 컨설팅을 연구한다. 컨설턴트로 미래가 불확실한 고객에게 정서를 공유하고 마음으로 다가가 신뢰를 쌓는다면 자연스럽게 계약이 이루어지고 미래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다.
그는 마음을 통해 가족과 같은 관계를 형성하고 일을 즐기면서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갖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점점 어려지는 ING 문화 속에 더 열심히, 더 노력해서 앞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김 FC는 결과에만 연연하고 서두르기 보다는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존경받는 FC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