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에 그립, 이어폰 줄감개, 지갑, 스탠드기능에 차량거치까지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 ‘프리모’에서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종 멀티 케이스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스탬프그립’에 고급 케이스를 접목시켜, 개성만점 그립과 다용도 케이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그립과 케이스를 분리할 수 있어서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는 심플한 그립타입으로, 외출 시에는 케이스와 결합해서 다이어리 케이스로 쓸 수 있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스마트폰 기종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물, 판촉용으로 좋고 유통업체 입장에서도 재고 부담이 없어 판매가 용이하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에 디자인 특허를 출원함과 동시에 홍콩전자전을 비롯한 각종 박람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